틈틈이짬내서 후기남겨봅니다 .

9월도 벌써 중순이네요 ~~~~~ 저녁에는 이제 외투를입을날씨군요 크크

마음도 싱숭생숭.. 여차저차 건마 오피 다니는것도 계속늘어만가는군뇨 나이도먹어가고 후...;;

외로운 마음을달래기위해 달릴준비하고 시동을걸었죠~~~~~

떡치고싶긴한데 운동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힘든관계로 패쓰........

마사지받자는 마음을 굳건하게먹고 진주로전화햇네요. 사실다른곳가려했지만 후기할인받으려고갔네요 크크

유흥에서는 만원이라도 아끼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마사지때문에 왔으니 꼭 에이스선생으로 넣어달라고 부탁아닌부탁을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 요즘여자를 안만났더니 수염들도 듬성듬성있네요..

깔끔하게 면도까지끈내고 나와서 스탭안내가있을때까지 조용히 핸펀만만졌네여ㅋㅋ

순번이됬는지 방으로안내가있엇고 마사지선생을 기다렸죠~~~~~~~

단아?해보이고 나이대가있는 30대중반정도? 곱게 늙은 설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뭐라 표현할단어가 업네요.. 마사지정말 잘받았습니다

실력이대단해서 표현할단어조차 떠오르지가안네요 나갈때 엄지를치켜올려드렷네여 !!

언니가 들어오고 설 선생은 서비스잘받으라며 허벅지를 쓰담쓰담하고 나갔네여 ~~~~~~~~

복장이거의 다벗겨져있어 참 므흣했습니다 크크 말도참예쁘게하는처자네요

BJ하는데 한번빨더니 오빠! 거기에꿀발랏어? 이러면서 빨아주는데

너무맛있다며 분출할때까지 빨아주네요..

핸플 조금이랑 BJ이로만 분출햇죠,, 마물하고 청룡까지해주는데 하는내내 너무맛있다며

꿀이라고 너무좋타네요 ㅎㅎ 나오면서도 또빨고싶다며 또오라는데

이런서비스라면 3일에 한번씩올수있겟더군요

가슴도 자연B컵에다가 촉감도 보들보들한게 아기피부같고 발사하기도편했습니다 ~~~

색드립 좋아하시는분은 만나봐야할처자네요 !!! 아니면 제 쥬니어가 진짜 꿀 쥬니어거나..?크크

싱숭생숭하고 외롭던 9월의마지막 지원씨때문에 엔돌핀이 돌았네여

꿀 쥬니어를 입에 물려주로 지명하고또와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