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너무 설쳐서 너무너무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피곤한 몸을 풀곳을 찾던중
건대 궁 사우나 생각이 나서 바로 방문했네요
명절이기도 하고 연휴 시작이여서 그런가 사람은 그렇게 많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궁은 궁이네요
샤워를 하고 직원분의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받을 준비를 하는 동안
띠리리~하는 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시작!
건식>오일>힙업>전립선 순서대로 진행이되는데
건식과 오일은 역시 전문 관리사님이시다 보니
기분좋고 굉장히 시원하며 저의 피로가 싹 날라가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저의 그곳도 슬쩍슬쩍 닿기도 하고 오일을 발라 꾸물꾸물 하는데
굉장히 꼴릿하더라구요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하늘이
큰 키와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였고
긴 검은 생머리 남자들의 로망!ㅎㅎ
얼굴은 성형끼 없고 미인형이였습니다.
섹시함도 겸비한 언니여서
보는 것 만으로도 눈으로는 호강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5분의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BJ스킬도 스킬이지만 마인드가 참 좋은 친구였어요
핸플 느낌도 좋았고
섹슈얼한 손길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시간!ㅎㅎ
조금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었지만!ㅎㅎ
회원님 모두 즐달을 기원하고
추석 잘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