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놀러가는 논현에있는 스타볼링장갔다가 기분좋게 내기에서 이겨 꽁으로 진주스파갓네여~~
기분좋고 개운하게 씻고 마사지방으로 이동!
잠시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입성 뜨뜬.. 미시삘에 24번관리사님이라합니다
마사지경력이 오래되셨다는데 손끗하나하나에서 전달되는 에너지가 느껴지네여
뭉친데 구석구석 꼼꼼히 땀을 뻘뻘흘려가면서 해주는데 너무 고마울정도
한시간이 언제갔냐는듯이 후딱갑니다
특히나 중간에 야한농담할땐 맛갈뻔햇네여
마무리 담당 나영이
키적당하고 아담한, 순하게생기고 청순한 이미지
오자마자 찰싹 앵겨서 애교날려주고
얼굴이 여성스러워서좋네요 기분도 좋고 괜히 다 좋았네요
몸매는 가슴이A+정도로 좀 작은거빼곤 군살없이 괜찮았어요
젋은에너지의 전투력이 최곤거같습니다 세밀하게 곧휴로 느껴집니다
적당히 즐기고 슝~ 후기쓰다 보니 애교가 인상깊네여
마시자와 마무리, 두가지를 다 만족하시고 싶으신 횐님들께 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