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추석이지만 저는 일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있어서 내려갈수가 없어
벌써부터 외로움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외로움을 혼자 삭힐 길이 없어 사이트를 뒤적뒤적
역시 가깝고 가성비 좋으 건대 궁사우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여튼 입장 후 12장을 계산한 후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되어 갔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귀여움이 매력인 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테니스 치마 남자들의 로망이죠
너무 잘어울리시더라구요
상당히 야리꾸리한 자세에서 여러가지 맛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관리를 받으며
저의 흥분지수는 점점 고조가 되갑니다.
이제 자긴 가야된다며 기분 좋냐고 묻길래 딴덴 다 좋은데
내꺼 화났어요 이러니 웃으시며 굿바이 인사를 건네어 주시네요ㅎ
서비스언니는 하늘이!
섹시함이 저를 압도하더군요
비율좋은 몸매에 확실한 마인드도 갖추고 있더라구요
상탈 하고 빤스 만 입은채로 제 얼굴에 팩같은 걸 살짤 바르고 삼각 애무 후 약올약올 사까시 후 핸플 들어옵니다.
건성건성으로 하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고
남자친구에게 해주는 거 처럼 정성들여
저의 존슨을 먹어주는데
손으로는 쉴세없이 저의 알과 꼭지들을 공락해주며
15분을 버티지 못하고 화끈하고 섹시한 서비스에
두손으 들어버렷네요 ...ㅎㅎ
가성비에 방문할때 마다 즐달을 선사해주는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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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하면,
시설 정말 좋고 써비스도 나이스, 전체적으로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