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은..마사지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와꾸나 스타일도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느낌으로 파악하여 내 몸을 맡겨도 될만큼 괜찮은데

특히나, 은 관리사분의 목소리와 말투가 맘에 쏙 들더이다.

1시간 관리를 받는 동안 거의 대부분을 엎드려 있기때문에

관리사분들과 조금씩 나누는 대화에서

관리사분의 목소리와 말투나 대화스킬은 꽤나 중요한 요소

가끔씩 섞여나오는 영어식 감탄사나 대답은

이 관리사분이 촌티가 나지 않고

세련미를 갖추고 있는 것과 잘 어울렸다.

마사지 압은 특별히 요구하지 않았을 경우

보통의 세기라 판단된다

중간에 조금 더 세게 해달라 요구했지만

경락 마사지를 즐겨 받지 않는다면

이 정도의 세기가 딱 적당하지 않겠나 싶다.

특히나, 이 분은 전신에 걸쳐 골고루 안배하여 마사지를 하되

허리 근육을 푸는데 있어서

꽤나 많은 스킬과 요령을 알고 있다는 것이
 
다른 관리사분과의 차별점이 아닌가 싶다.

또한, 오일 마사지로 속 근육의 텐스를 적당히 풀어주고

슬슬 에로틱한 분위기로 몰고가는 일등 공신

전립선 마사지 형태로 그녀의 손이 동생녀석 360도 주위를

시원하면서도 에로틱하게 마사지해주는데

탁탁탁하는 손BJ가 아니라

동생녀석에게도 혈자리가 있는지

손의 적당한 압력과 손가락 몇 개로 시원스레 마사지 해주는 것은

일반적인 안마쪽 언냐들이 손으로 마무리 해주는 것과는 다르다

이윽고, 세희 언니가 들어왔는데

뽀샤시 하게 메이크업을 하여

어느 정도 색기가 풍기고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상의 탈의를 하니

A컵 정도의 가슴이 나왔는데

어두침침한 속에서

연하디 연한 핑유의 색감으로 나를 흥분시키기 충분

한참동안의 꼭지 애무와

한참동안의 BJ 하는 동안에

그녀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핑유를 간질간질

그녀도 느낌이 오는지 입에 머금고 있었던 동생녀석에게

갑작스레 압이 강해지는 찰나가 있던 때였나 보다.

보드랍고 작은 손으로 나의 동생녀석을 잡고

천천히 위 아래로 마찰감을 전해주면서

나의 꼭지를 다시 빨아주고

이런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어린 처자가

만져주는 느낌과 분위기가 너무 황홀하고

왠지 모를 민간인 가슴을 만진다는 묘한 상상에

나도 모르게 흥분 게이지 상승

동생녀석 앞쪽에 그녀의 엄지 손가락이 원을 그리는 순간

신호가 온다 신호가 오자 처자에게 쌀것같다고 말한다

처자는 입으로 받아준다 개운하게 입싸.. 거기다 청룡 까지 하고 나왔다

이맛에 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