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객관화 시키려고 하지 말아주
세요
제가 즐거운 경험한것이 꼭 정확하지는 않
으며,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진지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궁서체로 후기를 써봅니다
──☞ 와 꾸 : 99 점 ☜──
예진언니 첫 인상에서 고딩아닌가 싶다. 영계여고생
느낌이다.
그것도 몬생긴 영계가 아니라 진짜 이쁘고
잘빠졌다 !!
순수하면서 섹끼가 느껴지는
언니다.
예진보고 와꾸는 실망하지 않는다.
──☞ 몸 매 : 93점
☜──
실장님께 전해듣기론 160 / 44size / B
컵 / 26살 이란다..
가슴은 자연산 B컵이었고 만져보니
손가락이 멈출수가 없었다..
너무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싶고 보듬고 싶은 피부다.
키도 아담하고
좋았고 몸매도 좋았고 다시보고 언니다
딱보기 좋은 몸
매라고 생각하면 된다.
──☞ 서비스 : 99 점 ☜──
.
말투가 굉장히 어눌한데.. 귀엽게 매력있다.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 마인드 좋다.
홀탈을 하였고, 바로 후르륵 벗어던지더니 내꺼
정말 부드럽게 빨아준다.
여고생이 자지를 빨아주면
이런 기분일까나?
걍 보고만 있어도
흥분된다
쌀것같으면 말하라고 해서 몇번 참아보다가
결국 입으로 지렸고..
스킬보다는 위에서 말한 여고딩
이 빨아주는 느낌이라 또한번 지렸다.
#마무리는 입으로 진행되며 그 이후 청룡으로
마무리해준다.
──☞총 평☜──
필자는 재접견 의사 100%이다..
예진이
만난후 느낀점은 돈이 아깝지 않았다.
성격도 맘에들
었고 시간 연장하고 싶었다.
이런 꼴리는 언니는
아껴줘야 한다.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