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취소되서 집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하고 해서
마사지 받자 해서 다원으로 전화하고 다녀왔습니다.
출발합니다 ~ 올때마다 기다리는시간이 설레입니다 ㅋㅋ
오늘은 어떤 아가씨가 걸릴지 . 새로운걸 좋아하는 스탈이라 ㅎ
지명 따로 안하고 다녀왔습죠!
전화로 잘 이쁜 언니로 잘 맞춰달라고 이야기 해놓고서....
그러고서 입장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님 들어오시고 몇마디 나누고
안마시작합니다 압이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서 똑똑 소리와 함깨 아가씨입장..
똑똑~ 그렇게 마주한 가영이란 아가씨
생머리에 적당한 채형과 볼륨감 있는 몸대 얼굴은 적당하니 이쁘고
상의탈의하고 몇마디건네주네요 마사지는 시원하게받았는지
어떤게 좋은지 등~ 장난도걸어보고 말을하면서 가슴을 만져봅니다
만지기도 좋고, ㅋ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좋네요
뭔가 기계적이지도않고 혀놀림이 좋고 슬슬 내려갑니다 ~ 만지기편하게 자세도
잡아주니 엉덩이도 만져보고 ㅋ
벗기고만지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 제동생은 풀발기해버리네요 ㅠㅠ
가영이도 천천히 내려가면서 이곳저곳을 해줍니다 ~ 잘하네요 건마만아니였으면
냉큼 팬티를 벗겨버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아쉽지만 지킬건지키면서......
만족합니다~~ 가영이란 아가씨 애무스킬이 좋습니다
그렇게 제 물건을 정성스레 흡입해주는데..
어허허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 그렇게 마무리하고 옷입고 나오는데 팔짱껴주면서
잘가라고 배웅도 해주네요 엉덩이한번토닥여주고 왔네요ㅋㅋ
므흣한 미소짓고 잘 받고 온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