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술기운와 달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달림을 감행했네요...ㅎㅎ
이거 이러다 없는 돈 거덜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래서 가성비 하나는 최고인 건대 궁을 선택!
건대 궁은 현금은 12 카드는 14이더라구요 다행히 주차장 앞에 ATM기기가 있어서 편리했네요!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간단히 샤워를 한 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기분좋은걸 표현해주시는 관리사 선생님덕에 초반부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ㅎㅎ
저를 관리해 주신 선생님은 한 관리사님!
30대 중반의 느낌에 슬림한 몸매이셨고
마사지 실력은 음 건대 궁에서 5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굉장히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역시 건대 궁은 마사지 걱정은 괜한 걱정을 하게 하는 업장이지요!
전립선을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의 입장!
<예진이 탐구생활>
이름: 예진
나이: 26살
사이즈: 44SIZE
가슴: B컵
음 얼굴은 연예인 싱크율을 비교하자면 아 그 누구 닮았는데...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슬림하고 귀여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와꾸는 오피가면 +4정도나오는 와꾸!
와꾸 보장!되실꺼에요! 와꾸족,아담족,로리족,슬림족 추천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윙크 한방으로 서비스의 시작을 알려주네요!ㅎㅎ
조그마한 입으로 제 똘똘이다 다들어가니 뭔가 느낌이 그 밑에있는것을 탐방하는 듯한
묘한 쪼임이 있네요! 입안도 침으로 촉촉하고 입슬 또한 촉촉한 느낌이
이건뭐....나무랄데 없는 BJ였던거 같습니다.
가슴은 잡기 좋은 B+정도 되는 탐스러운 가슴이였습니다.
흡입력과 혀놀림으로 저를 농락해주는데 오줌쌀뻔했네요...
오줌나올거 같아서 예진씨에게 사정사정하며 제발 제발을 몇번을 외쳤는지...
그 반응에 그녀또한 흥분을 했는지 한템포 쉬어주더니
더욱더 세차고 흡입력 좋은 BJ를 시전해주며 저를 천국으로 인도해주네요..
오대오 머리가 인상적이였던 실장님이 라면을 권유해주시며 친절한 마무리까지...!!
오늘 저의 유혹은 달콤한 유혹이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