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한두잔 했겠다 생각 나는건 유흥 뿐입니다. 날도 덥고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피로도 풀고 유흥도 즐기고 생각나는건 떡건마 입니다. 핸플은 뭔가 그냥 커피라면 떡건마는 T.O.P...

텐스파 예약 잡고 향합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편히 하고 들어가니 안내 잘 해주십니다.

안내 받아서 카운터에서 결제 하면서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드리니 잘 맞춰 드린다고 하는군요.

사우나 이용한후에 쥬스 한잔 마시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 시작 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한 마사지는 어깨 팔 다리 등 허리 순으로 진행해주십니다.

기분 좋은 압으로 온몸을 녹여주십니다. 편하게 몸을 맡긴 뒤 주변 얘기도 나누면서 마사지 잘 받았네요.

건식이 끝나고 오일로 다시한번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 후에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움찔움찔 하게 만드십니다.

커질대로 커진 물건을 가지고 이제 슬슬 아가씨가 생각 나는 찰나에 노크소리 들립니다.

160초반의 작은 키에 거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뽀얀 피부가 인상적인 아가씨가 들어오셨습니다.

목소리가 완전 애기 목소리라서 얼굴과 매치가 잘 맞아떨어지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누니 아가씨 하리씨라고 합니다. 정말로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ㅎ

관리사님 나가시고 하리씨 올탈 바로 진행해주십니다. 올탈 하신 후에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쪽으로 향하는 혀놀림..

귀엽지만 색기가 엄청납니다 혀놀림만으로도.. 그후 정성스런 BJ해주십니다. 살살 돌려주시면서 이내 흡입해주시네요.

역립은 제가 패스 하고 콘돔 장착 후에 여성상위 자세로 스타트 합니다.

작은키에 작은 구멍을 가지셨네요. 조임이 남다르십니다. 꽉꽉 물어 오는데.. 어휴..

정상위로 체인지 한 후에 가볍게 입맞추면서 속도를 높이니 신음소리도 자연스레 커집니다.

커지는 신음소리와 좋아하는 표정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도 옆에 누워서 대화 나눈 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신 후 에스코트 잘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