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압구정 다원의 후기를 보고 괜찮타 싶어서
압구정다원의 송관리사님을 접견하고 왔습니다 . .
회식자리에서 동료들과 건마 생각나서 밤 10시정도 예약하고 술 한잔 마시면 기다렸죠.
근데 술자리가 길어질것 같아서 전화 드렸더니 약간 곤란해하시면서도 아셨다고 예약 시간 늦춰주겠다고 하더군요
괜스레 기분이 좋으면서 죄송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 결국 10분정도 늦었습니다 .ㅎㅎ
일단 마사지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서비스마무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마사지에 더 치중하는 편입니다 .
압이나 정말 신경써서 뭉친 부위를 잘 캐워해주냐 이런것들이 그 어떤 관리사님보다도 최고였습니다.
서비스 아가씨론 연아씨가 들어왓네요. 단발머리에 얼굴이 귀염상에다 특히 눈웃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왓엇네요.
BJ부터 핸플 끝으로 입싸후 청룡까지 서비스도 만족스럽게 받고나왔구요.
자주 이용해야겟네요 ㅎ
역시 여자는 얼굴 아닌가 다시금 느끼게 데더군요
아주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