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제 대박이었네요...간만에 주간에 시간되서

매일 야간에 가서 그런지 주간에 어떤언니가 좋은지 몰라서
투샷코스를 할꺼라고 글래머 스타일에 서비스좋은 언니 해달라고 하니
주희씨랑 소리씨를 추천을 해줘서 두 언냐들을 보게 되었는데여
처음 문을 노크를 하고 들어오면서 처음보는데 자주보는 사람처럼 대해주는 행동에
살짝당황을 하며 스캔을 시작해봅니다.

[원샷]
첫타에 보는 소리언냐는 외모가 그리 이쁘진 않지만 약간 청순삘+민간삘 얼굴입니다.
몸매는 솔직히 극 반전 입니다. 160 중초반대 키에 슬림한 몸매면서 바스트가
옷으로 터져나올듯한 자연산 D~E컵 이상되는데 진심 만지고 싶다는 느낌이 팍 들정도로
명기를 탑재하고 있네요 우리 수컷들이 즐겨보는 일야에서 기모찌,이~야 하는 톤의
야릇한 보이스와 수줍어 보이는듯 하면서도 돌격적인 듯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온몸에 싸질러 놓고싶을 정도 비쥬얼 입니다.

이제 섭스가 시작되서 소리언냐가 벗고 만져주는데 와이존을 비롯해서 손길이 거침없이
구비구비 누벼줍니다. 그러는 동안에 입으로 봉을 해주는데 잠깐이나마 실제로 하는거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일단 혀놀림이 좋아요 알부터해서 정상까지 훌터 오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굉장히 촉촉하게 한번씩 다 여물다가 올라와요
혀 끝에 촉감이 촉수처럼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이러면서 와이존에 두 가슴과 꼭지가
조물조물 몰캉몰캉 철퍽철퍽 아... 어제 갔다 와서 지금 컴터 앞에서 담배하나 물고
다시 회상해보는데 너무 생생해서 또 서버렸네요...그렇게 강약조절 해가면서 공략해오는데
본격적으로 업다 운동시작하는데 이건 뭐...아...진짜 바로 얼굴에 싸질러 버렸습니다.

솔직히 야동이 따로 없어요...얼굴에 묻은채로 용부림 섭스 해주는데 진심 질퍽하고
끈적하게 쏙쏙 놀려주면서 마무리까지 혀로 다 해주는데 갑자기 잔여 분출이 또 나옵니다...
하...진짜...이걸본 소리 언냐가 끝낼 생각이 있는건지...ㅎ 손으로 알 다시 잡더니
손으로 웨이브 쳐주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업다 운동 시전해 주더니 용부림 다시 합니다.
솔직히 첫타에 누워만 있으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혼자 숨 헐떡 거리긴 인생 역사상 처음이네요

[마사지]
이렇게 첫타 끝나고 마사지 받으면서 투샷대비 에너지 충전하는데요 마사지 하시는분 오자마자
고수포스 작렬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압과 악력으로 이곳저곳 부드러우면서도 펙트있게
딱딱 찝어서 마사지 해주는데 건식에서 보기 힘든 스킬시전을 많이 해주시네요 진짜 너무 편해서
죽은사람도 관에서 벌덕일어 나겠더군요...그러다 습식으로 넘어가서 뒷판 해주시는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체부위까지 딱 찝어서 두손으로 지압해주시는데 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마사지 해주는구나 라고 할정도로 세심합니다. 마사지만 따로 받아도 후회없을것 같아요

시간도 진짜 빨리갑니다...마사지 하시는분이 처음 마사지 시작할때 알람 같은걸 셋팅해놓고 하는데
한시간 이었던게 솔직히 제가 느꼇을때는 잠깐 10~15분밖에 안된거 같은데 벌써 한시간 지났습니다
그 정도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마치 나른하면서 굉장히 힘이 솟구치는 그런거 느낌 있잖아요
마사지가 다 끝날무렵 자연스럽게 바지 끌어내려주시더니 와이존을 굉장히 세밀하게 손끝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와...이것도 대박인게 진심 10초만에 확 섭니다...아마 마사지 하시는분이 경력도
경력이지만 마사지부위를 정확하게 알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보다 연배가 조금더 있으셔서 그런지
벗겨진 몸에 하늘높이 승천해 있으니까 그런 상황만으로도 부끄러운면서도 정말 짜릿했습니다.
이분 너무 잘하셔서 존함이 뭐냐 여쭙으니 그냥 윤쌤이라고 부르라 하더이다ㅎ

[투샷]
원기충전이 되고나서, 마사지 하시는분이 나가려는 찰라에 주희씨가 들어왔는데 원샷에는 없었던
스킨케어를 시술해주는데 얼굴에 에센스며 앰플 영양제 등등...이라며 발라주는데 이 언냐는
손길이 아주 부드럽네요 이렇게 스타트를 끊고 기본적인 와이존을 해주고 용부림을 해주는데
여자의 긴머리가 상하좌우로 흔들어 주는데 황홀하네요 이것만으로도 너무 잘해서 조루도 아닌데
갑자기 반응하는 고비를 힘들게 넘기고 원샷에 소리와는 다르게 아담에 A+정도에 호빵처럼 찰진느낌이
언냐들만의 특색이 느껴집니다. 피부결이 소리언냐랑 다르게 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이 화려하지는 않은데 정말 열심히 섭스 합니다. 위에 언급한 아담하고 맛있게 생긴
주희의 가슴부터 몸을 한번 다 만져보는데 활어 반응은 아니지만 느끼는게 굉장히 섹시하고 이러면 안되지만
내소유로 울부짖게 망가뜨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언니입니다.
특히나 아담한 바스트에 느끼는 모습이 상당히 섹시하고 몸을 일부러 닿게 가미해서 섭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시간이 어느정도 되서 집중공략을 받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는데
원샷과는 다르게 참고있다가 나와서 그런지 솟구쳐서 힘이 좋게 나와버렸네요...ㅎ 다음에 또 보자 하니
신나하는 순수함이 느껴지는 언니네요 160초반의 때묻지 않은 페이스에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외모에
나름 섹시미쩌는 밸런스가 잘잡힌 슬래머 몸매를 가진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양기 다 빨렸습니다..ㅎ
모든 섭스 다 끝나고 마사지 받았던 몸은 싱싱해졌는데 밑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ㅎ그런데 솔직히 상쾌합니다ㅎ

후ㅎ 아무튼 대박이었습니다ㅎ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보기는 정말 몇년 만이네요...그것도 건마따위에서요
시간죽이러 가는게 다반산데 처음 업소 갈때 두근거리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그런 느낌...간만에 신선 했습니다
힐링도 힐링 이지만 앞으로는 주간에 많이 와봐야 겠습니다. 이거뭐... 이 동네가 술집이나 이런게 많다보니
야간보다 주간이 조금은 수월한거 같네요. 확실히 언냐들도 실장님도 직원분도 다들 여유가 있어서
매일 느끼던 유선상 느낌과 실제로는 많이 다릅니다. 개념찬 영업할 줄 아시는듯 합니다.
오랫동안 이느낌 간직했다가 나중에도 동일한 코스로 섭스 받아야 겠습니다...아직도 여운이 가시지를 않네요
하...저의 흔적을 어떻게든 남기고 싶은 마음에 시간투자좀해서 나름 써봤습니다.
내일부터 또 역같은 한주가 시작되겠군요...하...벌써부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