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마무리도 됬고 몸도찌뿌둥하니 집에있기 갑갑해서 목동 에이스를 들렀습니다~

아직 장가못간 친구놈불러서 수다떨면서 맥주한잔하고 취하지않은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씻고나와서 홀에서 기다리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분 입장합니다.

여기는 관리사들이름이 한글자씩이기 때문에 이름을 한글자로 기억해야합니다

차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마른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나 똑바로하겠나..

생각을했는데 어우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신음이 나오고나서는 그부위가 아주 개운합니다

오일발라서 팔꿈치로 쭉쭉밀어주는데 그게 그렇게 시원했네요

하는도중에도 불편한지 여쭙고 말도 잘 받아주셔서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즈음에 전립선을 잡아주시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소리씨라는데

몸매도 좋고 빵빵한게 와꾸도 괜찮습니다 단발이라고하기엔 좀길고

긴생머리도아닙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되는듯합니다~

잠시후 관리사는 퇴장~ 이제 둘만남은 시간입니다

뻘쭘하지않도록 먼저 말을걸어주고 서비스시작한다는 말과함께 상의를 살짝내립니다..

옆으로 다가와서 가슴을 좀길게 물어주고 밑으로내려와서 본격적으로 물어줍니다

생각보다 길게물어주고 쌀거같으면말하라는 말을 해줍니다

저도 소리의 가슴을 만지며 느껴봅니다 타이밍맞춰서 입에받아주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피곤한탓인지 생각보다 짧은시간에 끝나서 당황했지만 ..

그래도 옆에앉아서 몇마디 주고받다 나왔습니다

마인드도 괜찮은 처자인듯 했어요 뭣보다 마사지는 정말 좋았네요

서비스도좋았지만  마사지도 또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