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를 자주 방문해서 그런지
어딜가든 너무나도 편하고 익숙하네요
마찬가지로 문스파도 몇번 가보니
무슨 말을해도 잘 맞춰주시니 편한 느낌때문에
이번에도 문스파를 방문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설이 길어졌네요
요즘 NF로 왔다는, 주희 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몸매도 얼굴도 좋구요
근데 그것보다 더좋은건 정말 편안한건
첫대면 인데도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보는 매니저는 이상하게
불편하고 적응안되고 그러는데
주희씨는 처음볼때부터 편안한 느낌이 들었죠
아마 민간인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네요

문 에서 유나씨나 소리씨 진서씨가
각각의 매력이 있듯이 주희씨도 문스파에 있는
다른 매니저들의 장점을 하나하나씩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한 주간 고생 많으셨을텐데
마무리들 잘 하시고 불금 달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