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달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그런데 정말 더위는  없어질기미가 없네요 가을 은 올생각안하고

무료한 일요일에 점심먹고 젠틀맨스파로 출동 합니다

오늘은 조용히 혼자 예약을 하고 달려 보았습니다

사우나에서 땀좀빼는데 정말 습식 좋네요 ㅎㅎ     

뜨끈뜨끈 몸을 사우나에 지지고 가볍게 찬물로 행구고

직원분 따라서 마사지실로 이동~

마사지사는 19번 관리사 처음봤네요

마사지 실력은 비슷비슷 한것 같습니다 다 호텔식 마사지를

오래 하고 계신 관리사들이여서 마사지는 다수준급

마사지를 다받고 이제 전립선 마사지와 마무리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얼굴은 엄청 아기같은 얼굴에 이쁘네요

아이돌 준비생이여도 믿을 것 같아요

서비스는 중간 정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

예명은 정민이라고 하는데

피부에서 달짝 찌근한냄세가 나서 핥을 뻔했네요 ㅎㅎ

뽀얀피부에 제게 다가와서 서비스하는데

피부 촉감이 너무 좋네요

꼭지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열심 히빨아줍니다

덕분에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