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주말에 강남에서 술한잔 먹으니

급 달리고 싶은 맘에 방문하게 된 압구정 다원.
 

항상 차로 이동하는데 발렛기사님이 계셔서 정말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도착하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꽤나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한 스텝분들의 응대가 참 좋았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탕에서 몸좀 녹이다

나와서 사우나 소파에서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으니

예약시간이 되서 마사지실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 다 관리사]


유니폼을 입고 다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몸매만 봤을때 상당히 슬림해서 처음엔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나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30대 초중반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는 상당히 슬림해서

마사지를 잘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시작하니 저의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느끼게할 정도로 압도 강하고 마사지스킬도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특히 못하는 관리사가 봉잡고 발로밟으면 한대 후들겨 패주고싶은데.

다관리사는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가 가장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 누우니 동생놈한테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벌써부터 동생놈이 꿈틀꿈틀 기립하네요...

관리사가 조금만 참으면 이쁜언니 들어올거라고 말해서 겨우겨우 참고있었습니다.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윤지씨가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를

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3명이 있을때가 제일 꼴릿한듯

옛날 안마할때 황제서비스를 받는 그런 느낌을 받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다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마무리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마무리 - 윤지]

얼굴 - 상하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며 피부는 뽀얗고 부드러운게 참 좋습니다.

엄청나게 미인형은 아니지만 귀여운 강아지 상이라서 남자들이 참 좋아하는 얼굴인거같습니다.
 

와꾸로 내상은 전혀 없을것같고 귀염상,강아지상,민삘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강추 와꾸입니다.

몸매 - 중상


몸매는 160초반 정도로 보이는 키에

상체는 글래머스럽고 하체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인데 쳐짐없이 탄력이 좋고 B컵보단 조금크고 C컵보단 약간 작고 그런느낌인듯싶네요,

만졌을때 느껴지는 촉감이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서비스-상중



오일을 정성껏 닦아주고 상의 탈의를 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에

혀를 적극적으로 돌리면서 서비스를 합니다.

정성스럽게 오랜시간 BJ를 맛깔나게 해줍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BJ를 해주는 언니는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젖꼭지를 빨아주며

핸플을 하는데 저는 윤지씨의 가슴을 탐하고

윤지는 내 가슴을 빨아주니 느낌이 와서 쌀거 같다고 말하니 바로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귀여운 강아지상 윤지가 쪽쪽 하면서 빨아주며 입으로 받아주니

뭔지모르겠는데 몸이 꿈틀꿈틀 했습니다.ㅠㅠ

마무리로 깔끔한 청룡열차 서비스 부분에선 최상이였지만

스파자체가 하드가 안되서 상중 드립니다.
 

[총 평]


귀염상 와꾸, 자연산 슴가, 상냥한 마인드,민삘대학생느낌 좋아하시면 추천

극슬림족, 룸삘느낌, 극강하드 서비스, 원하시면 비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을 받아보고싶다면 윤지 한번 꼭 추천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