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에 위치한 젠틀맨에다녀왔네요
마사지1시간+15분 서비스 코스로 되어있는 사우나로 꽤유명한 곳이죠
시설의 경우 아주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샤워실도 깔끔했고 스텝들도 친절했습니다
어두운 조명아래 침대에 대짜로 편하게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분이 들어왔구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외모도 곱상하니 인상도 좋았습니다 3번 관리사 라고합니다
마사지 또한 정성껏 잘해주시더군요
등허리쪽이 많이 쑤셔 그쪽으로 집중적으로 잘좀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중간중간 압조절하시면서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시고 압도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마사지 1시간동안 다받기 조금은 짧기도 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받았기때문에 좋았고 1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하면서 소희라는 친구가 들어옵니다
소희라는 친구도 명성이 자자한 한상태라 어느정도 기대는했는데
모델이더군요..늘씬하고 매력있는 시크하면서 청순한 얼굴의 아가씨입니다
들어올때부터 마음에 들었구요 서비스를 스킬 마인드도 출중 하더군요
살짝아쉬운점은 가슴이 살짝아쉬운대 와꾸가 괜찬아서 커버됬네요
열심히하려는 모습도 많이보이고 참 괜찮구요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이였던것 같고 이상 젠틀맨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