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씻는곳이 따로 있으면서 사우나도 안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냉탕1개 온탕2개(히노키탕1개) 사우나 1개 이렇게 구비되어있으며
일회용 면도기 일회용 칫솔 바디타올 등등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실장님들 세분 계신대 엄청 친절합니다.
사실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너무 깨끗한 시설에 호텔에 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샤워를 하고 입장합니다.
바지입고 가운 걸치고 누워 있으려니 `양`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친절하고 귀여운 눈매에 어려보이는 얼굴입니다. 몸매는 준슬림. 3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뒤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마사지 잘합니다. 처음에 한 5분받다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어딘가 전문 마사지 업소(호텔 스파 뭐 그런) 출신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누르는 압도 좋고 구석 구석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 시원해서 자꾸만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아파서 그래? 라고 묻는 `양` 마사지사.
좋아서 그래~ 하고 계속 해달라고 합니다.
손기술이 백만불 짜리 손기술입니다. 압력도 좋지만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가는데
정말 황홀합니다.
풀발기 하고 이제 마무리 하나 하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제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20대 초중반, 슬림몸매에 163정도 되보이는 늘씬한 미녀입니다.
오오. 오피기준 +3 정도 될것 같군요.
슴가. 팬티위(엉덩이) 터치 까지 허가 수위입니다.
뒤로 앉아 손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는군요.
마무리할때 야... 나온다 했더니.
입으로 확 덥치더니 입싸 청룡 해 줍니다.
움찔거리는 동생을 입으로 머금어주면서 혀로 연신 두드려 주네요.
꼬추를 물고 있는 그녀의 옆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잘 싸고 왔습니다. 끝나고도 휴지로 잘 닦은후 한번더 BJ 를 해줍니다.
작별 인사라나 ㅋㅋㅋ
제이 매니저 이쁘더군요.
시설 좋고 매니저, 관리사 다 아주 맘에 듭니다.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