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입구부터 깔끔한 인테리어가 느껴집니다. 발렛을 맡긴후에 입장을하니 친절한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일단 실장님 추천은 믿고 받는거죠?

다른스탭의 안내를받고 탕으로 입장을합니다.

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어 깨끗히 기분좋게 사우나를 했습니다

대기실로 나오면 쇼파가 여러개있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른곳에비해 시설도 좋습니다
 
앉아서 대기하니 스탭분이 오렌지쥬스를 갖다주십니다 쥬스를 마시고 시간이되어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 관리사]
 
이번에 들어온 관리사분 번호는 지관리사 선생님 여기는 선생님이름이 외자입니다

모두 한글자입니다. 기억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는데 말투가 상냥했던 선생님입니다
 
30대초중반정도로 보이고 내공이있어보이는 지 선생님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장난이아닙니다! 저는 압이센걸 좋아하는데 압조절을 부탁했습니다 크크
 
그리고 찜마사지도 받았지만 아로마오일 마사지가 정말 좋았네요 대화리드하는 실력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잠시후 엉덩이부분을 마사지해주십니다 그리고는 돌아누우니
 
바로 바지를벗기고는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십니다  저의 존슨이 기립을합니다

[마무리언니]
 
마무리언니 이름은 연아.. 들어와서 사이즈를 스캔합니다 20살이라고 강조했던

실장님에게 감사한 마음이드네요

풋풋하고 청순하고 귀여운느낌? 짧은 단발에 박보람을 살짝닮은 언니였습니다

존슨은  이미 최고조 이때 타이밍에맞게 지 관리사님이 '서비스 잘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남기고 문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이제 연아와 둘의시간.. 문을 걸어잠그고는 천천히
 
탈의합니다. 홀복을 천천히 내리니 봉긋한 가슴이 들어납니다 그상태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제 어깨쪽에 손을 올리고는 제가슴을 공략합니다 입술과 혀로 번갈아가며 가슴을 더듬은후에
 
갈비뼈를따라 배꼽옆을지나 돌처럼 굳어있는 제 존슨쪽으로 천천히 옮깁니다

연아의 입속으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연아의 입속을 가득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오래버틸수가없어서 금방 마무리가 되었네요
 
 
 
[총평]
 
일단 시설도 깔끔하고 마사지선생님들도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떨어지는 선생님은 전혀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난 20살 연아언니 또 보러가야겟습니다.

궁스파를 주간에 가시는분들있으면 영계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