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땀으로 흠벅젖은 몸을 깔끔하게 샤워하니

마사지 받기전인데도 벌써부터 몸이 나른나른 해지는게 힘이쭉빠지네요

밑에 물건도 깨끗히 닦아주고 나와서 스탭의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룸으로 갑니다

7번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일단 엎드려 누워 마사지 받아봅니다

약간의 건식으로 뭉친곳을 풀어주고

오일을 이용하여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뜨거운 수건을 몸전체에 올려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기분이 엄청 좋앗네요

특히전립선해주실때 물건이 움찔움찔반응하는데 뭔가 민망햇네요

그 타이밍에 수연매니저 들어와서 얼굴에 크림 발라주고 관리사님 나가니깐

바로 탈의 하고 비제이 시작하는데 물건이 좀더격하게반응을 합니다

높이 높이 솟아올라 결국 터질꺼 같은 제 애기를 가지고 이리저리 장난 잘칩니다

최대한의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수연언니의 폭씬한 가슴을 탐하면서 느껴봅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플레이를 해주는 수연언니 비제이를 어찌나맛깔나게잘하던지..

결국 신음을 내며 입사로 마무리햇네요.. 여기서끝이아니라 시원한청룡까지..

언니 볼 빵빵해서 강아지상에 귀엽게 생겼네요

편안하게 쉬다가 온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