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앞에 바로 발렛이있어 편리했습니다.

사우나시설도 이용해보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5분간 TV로 멍좀 때리다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누워있으니 한분 들어오시네요. 4번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눈을 감고 잔잔하게 들리는 클래식음악을 들으면

마치 VIP가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면서 시원함이 더해지면 피로가 풀리는기분

틈틈히 아프면 말씀해달라,특별히 아픈곳이 있느냐,

웃음이 오가는 가벼운 대화까지 몸도 풀리고 기분도 풀립니다.

여러후기도 그렇듯 진주스파 마사지는 정말 인정할만큼 시원한곳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정말 짜릿합니다.

손맛이 좋은건지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기도하고 묘하기도 하고 좋습니다.

그때 다른 한분이 들어오네요.귀여운 목소리에 귀여운 유미.

부끄러운듯하면서 묘하기도 하고 정말좋습니다.

유미는 제 얼굴에 먼가 발라주고, 관리사님은 제 미니미를 가볍게..

그리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유미와의 시간.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인데 가슴은 성숙하네요

애무를 시작하는데 BJ를 끝나갈때까지 해줍니다 오랫동안

탱탱한 가슴을 만지자니 금방 쌀듯한..

얼굴은 애기인데 가슴 B 이나 C컵정도는 되는듯 좋습니다

애교도 넘치고 마무리도 시원하고 와꾸나 몸매도 마음에 들고~

제 기준에서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명녀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재접견률 100%죠.끝난후 방을 나가는데 복도끝까지

팔짱끼면서 애교도,웃음도 잃지않는 마인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