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의 끝은 역시나 유흥인거 같습니다.. 야동도 안본지도 오래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내상 당했던 곳들만 눈에 뜨이고 그냥 가지 말까 하던찰나에 눈에 딱 서초텐스파가 보이더군요.

이끔림에 따라서 바로 예약 전화를 했더니 도착하는 시간에 바로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물고기마냥 바로 덥썩 예약을 잡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텐스파 앞입니다. 정신을 차리고선에 즐거운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환영해주시는 스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카운터로 향해서 예약 확인 후 결제를 했네요.

결제 후에는 사우나 안내받아서 이용하고 잠깐 동안 멍 때리고 있다보니 스텝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또다시 잠깐의 멍을 때리고 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후에 자연스럽게 몸을 관리사님께 맡겼네요. 어깨랑 팔 다리를 시작으로 목 등 허리 발 순으로 진행이 된던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딱 적당한 압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원하는대로 눌러주시니 ㅎㅎ

그렇게 마사지 받고 오일바른후 슈얼 마사지 해주십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왠만한 애무보다 더 똘똘이를 화나게하고, 민감하게 만들어버리네요.

그렇게 민감하게 애무보다 더 좋은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하시면서 나가시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이제 와꾸를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오.. 이쁩니다. 싱크라던가 동물에 비유할 수는 없지만 그냥 보면 오호.. 하게 만듭니다. 얼굴은 이뻐서 기분이 좋고 이번엔 몸매를 확인합니다.

키는 167?정도로 되어보입니다. 가슴골이 푹 파인 옷을 입고 오셨는데 그냥 가슴이 보이네요 ㅎㅎ C컵은 안되보이지만 B+는 충분한것처럼 보입니다.

각선미를 보니 매끈하면서도 길게 잘 빠졌네요 이미 커진 똘똘이 한층 더 커집니다. 자연스럽게 올탈을 하시면서 보는데 뽀얀 피부가 또 한몫하시네요..

올탈을 하신후에는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한손은 저의 꼭지와 다른 한손은 알주머니를 애무해주십니다. 그런 후에 69자세 취해주네요..

와 이언니 얼굴만 이쁜 줄알았더니 꽃잎도 이쁩니다. 그렇게 저도 정성스럽게 69를 하니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ㅎㅎ

콘돔을 끼기 직전에는 그냥 제 입위로 올라탄다고 표현해야할까요? 제 똘똘이 애무는 끝이나고 그냥 저혼자서 열심히 해드렸네요

연기하는 목소리 톤도 아니고, 발가락까지 오그라드는 모습과 자꾸만 움찔거리시는 반응이 한층더 꼴릿하게 만듭니다.

못참겠다며 콘돔을 낀 후에는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저를 이끌어주시네요 위에서 느끼는 표정을 바라보니 절로 키스를 부르네요

양 눈을 감은채 아흑으로 시작해서 하앙으로 점점더 소리는 커져가고 저는 자연스럽게 가슴과 입술을 열심히 탐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지 조임도 남다릅니다. 조개가 꽉꽉 문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엄청난 느낌이 물건을 시작으로 온 몸에 전해집니다.

그렇게 열심히 키스를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바꾼후에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가 끝나니 소영씨 털썩 앉으면서 가쁜숨을 내쉬기 시작하네요. 저도 그냥 바로 빼지 않고 그대로 위에 포개어서 누웠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러 왔는데 서비스를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오빠 너무 좋았다며 헐떡거리는데.. 이쁜 아가씨가 그렇게 해주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네요 ㅎㅎ

키스하다가 대화하다가 키스하다가 대화하다가 ㅎㅎ 드디어 뺀 후에 물수건으로 한번 싹 닦아주시고는 옷입고 계속 백허그 해주시네요

건마에서 기분좋은 애인모드라 ㅎㅎ 만약에 한시간 타임이 있다면 그냥 그것만 예약 할거 같네요 ㅎㅎ

20분이어도 충분한 마인드와 애인모드를 다 보여주십니다. 에스코트 해주실때도 뽀뽀한번 더 해주시고 ㅎㅎ

기분 좋게 홈런도 날리고 아무 생각없이 즐거운 달림을 했네요 내상입으셨던 분들 소영씨 보시면 완전한 힐링을 하실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