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지인분과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입장부터
깔끔하고 실장이 친절해서 기분좋았습니다. 안내를 받고 사우나가서
샤워후에 땀좀빼고 휴게실로 나와서 담배하나피니 안내해줍니다
방안에 엎드려있으니 40대정도로 보이는 관리사 들어옵니다
27번 선생님이라는데 외모도 준수하고 몸매도 슬림합니다
마사지스타일은 압도 좋고 아주시원하게 풀어주는 스타일입니다
뭉쳐있는곳을 제가 알지못하는부분도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받을때 신음을 할만큼 아픈부위도 잇었는데 받고 나서는 아주
개운해졌습니다. 나머지부분도 신경써서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마사지 해주는것만봐도 경력이 있는듯 느껴집니다.
말솜씨도 좋아서 한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리고 언니는 유라씨가 들어왔습니다 매력적인 페이스에
몸매가 아주 우수합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옷을벗으면서
아이컨택을 합니다 그리고는 조명조절후에 올라와서 폭풍비제이를
시전을합니다 부드럽고 따듯한데 뻑뻑압을줘서 빨아주니
장난이아닙니다 야릇한 표정에 상체하체 만족시키는 애무스킬이
웬만해서는 오래버티지 못할거같은느낌이 듭니다 그리고나서
백기를들며 GG를 치는 분신.. 입안에 가득남겨주고
청룡열차도한번더해주고 나와서 일행만나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