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휴가인 관계로 일요일은 마사지로 시작하는 몸에 대한 예의를 지켜봅니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어차피 목욕탕이 있기에 씻지도 않고 바로 목동 에이스로 튀어갑니다~~
일요일인데도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꾀~있네요
대기손님이 조금 있는걸 보고 탕에 들어가서 느긋하게 목욕을 하고 나와서 주시는 음료와 함께
담배한대 태우니 얼추 시간이 맞았네요 ~ 마사지 방으로 입장~~
오늘은 랜덤으로 받고 싶은 마음에 지명없이 입장했네요 ㅎㅎ
들어오신 관리사분은 솔선생님 입니다~ 아 젊으셔요! 서비스까지 해주셔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미인이시고 섹끼...있게 생기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마사지도 시원~ 하게 잘하시고 전립선까지 잘받았습니다, 시간이 되니 다음으로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서영언니구요 완전 어려보여요.... 나이 묻는게 실례일정도로 어려보이시구요 완전 민간인 삘입니다!
인사를 나눈후 본격적으로 bj가 시작되는데 이거 뭐 생긴거와 다르게 서비스가 아주 수준급이네요 ㅠㅠ
반해버렸습니다 ~~~~~ 다른언니들도 괜찬은데 이언니도 기깔나네요!
마지막 입싸를 마무리로 훈훈하게 나왔습니다 ! 휴가 전후로 마사지 한번씩 받으세요~ 몸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