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찾아갔는데 송 관리사 & 리나 매니져는 야간이라네요,,

아쉽지만 결제하면서 추천받고 티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마사지바지로 갈아입고 매트에 엎드려서누워있으니

노크와함께 풍만하신분이 들어왔고

기에눌려 엎드려있었네요.... 풍만한덩치에 압이강한게 굿

오일마사지도 해준다했지만 건식으로만 받고싶다하니 끝날때까지 건식으로만 해줬네요

한시간이 후딱지나가서 전립선마사지받고 똘이장군이 기상할때쯤

하니씨가들어왔네요~~

회색롱원피스를입었는데 볼륨감이 살아있네요~~

얘기좀나누다가 탈의하는데 탈의하기전부터 유두돌출... 노브라를 직감하고있었죠

옷을 내리자마자 조물닥..조물닥 ~~ 가슴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bj해주는데

오래가지못하고 bj받다가 끈났지만 침이 흥건하게 잘해줍니다

예 관리사 & 하니 잘받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