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공기 덕에 불쾌지수만 올라가면서 참았던 욕구도 꿈틀꿈틀 올라오네요
퇴근하면 할일도 없어 건마프로필좀 보던 중 압구정 다원에 뉴페가 떴다는군요 +_+
바로 전화걸어 예약 잡고 빗길을 가르며 출발했습니다
다원은 사우나시설이 좋기도 한데 급한마음에 샤워만 빨리 하고
주머니에 결제금 꼬깃꼬깃 챙겨서 올라왔습니다
직원분들이 무전하면서 안내해주는데 vip대접 받는기분들더군요ㅎㅎ
안내받고 누워있는데 노크하면서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조금 흠칫했네요
아니 관리사님 라인이 왜케 좋고 또 치마는 왜 이리 짧으신지....^,.^
마사지 받으면서 한시간동안 대화하는데 금새 친해져서
아...마사지만 연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마사지는 또 왜 이렇게 잘하시는지 피곤하던 제 몸이 피가 쫘악 돌면서 그새 섰네요^,.^;;
잠시 뒤....
165정도에 귀엽고 고양이상인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언니의 이름은 시은씨...
새로운 에이스언니답게 엉덩이가 화나있네요+_+
들어오자마자 눈웃음치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도 감촉이 좋고 애무 스킬이 너무 좋네요
애무 느낌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언니는 어느덧 중요한곳을 물고 깊은BJ를 해주는데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수준이 수박 겉핥기가 아니고 구석구석이네요 ^^
BJ도 좋고  스킬도 좋고 ..
준하드컨셉이라 시도는 못해봤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거부감없이 왠만한터치는 받아주니 잘 받았습니다. !!!
아 이게 에이스의 관대함인가.... ^^_b
압구정 다원....나오는길에 번호저장했습니다 언니 때문에 자주 찾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