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름 : "가람"

키 : 167

몸무게 : 49

와꾸 : 이쁘장한 고양이상 민삘 오피 +4급

몸매 : 슬림 실사확인

마인드 : 킹오브갑

스킬 : 역대급 애인모드

 

마사지 관리사 : "금"관리사님

나이 : 30대후반 미시삘 꽤나 섹시하셨음..

압 : 조절가능

마사지 스킬 : 역대급 마사지스킬 보유..

전립선마사지 : 받아보면 끝.

 

 

-본문내용-

 안녕들 하십니까요..정말 간만에 후기쓰는것같네요.. 요새 바쁘기도했고,, 워낙 서울 전역이 시끌벅적하기도하고.. 분위기도 살발하더만요..

 

자주가던 업장들이 많이 문내리고 다시열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달림을 본의아니게 쉬었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하게되었네요..

 

원래 텐스파는 정말 자주 다니던 업장이였는데.. 오랜만에 전화로 예약하니 실장님은 그대로 계시더군요.. 근데 이제 업장이 새로 개편되어서

 

자주봤었던 지명들도 빠이빠이 했다네요ㅠㅠ 저지명 많았는데.. 와서 자세히 애기하자며 예약만 잡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실장님과 인사하고 미팅룸으로가서 이런저런 애기했는데 놀라운사실!을 해주시는데.. 원래 이곳은 건전마사지여서 마무리로 핸플입싸로만

 

했었다가 새롭게 단장했다며 연애코스도 새로 추가했다더군요!! 솔직히 저는 오피건마 할것없이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렸는데.. 연애도 가능하다니!!

 

솔직히 전립선마사지받으면.. 뭐 받아본 님들은 아시겠지만.. 핸플 입싸로 마무리하면 뭔가 좀 감질맛 나게 끝나는것같아 항상 아쉬웠었는데.. 이제 연애도 된다고하네요..

 

금액을 물어봤더니.. 기존금액에 3만원만 더하면 된다네요..허허허허... 그럼앞으로 다들 연애코스만 찾겠네요?라고 물어보니 실장님도 "연애가 갑이죠"하고는 웃네요..

 

참고로.. 연애언니들이.. 기존에 핸플아가씨들보다.. 와꾸가..훌륭하다고 합니다..허허허.. 이말에 넘어갔네요..

 

식혜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계산하고 간만에 사우나로 내려가 탈의하고 탕으로 돌진해서 땀좀 빼다가 냉탕으로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씻고 나와 쇼파에 잠시 앉아있으니

 

스텝분이 위로 올려준다네요.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있다보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은 '금'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위에 프로필있으니 생략할게요~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 살짝 기대도 있었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잘하시네요.. 이 마사지란게 살짝 중독성이 있는건지..

 

한번받으면 몇날 몇일이고 계속받고싶습니다.. 위에 뒷목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는데 어깨쪽과 허리쪽을 중점적으로 코어?근육쪽을 집중해서 해주시네요..

 

마사지방이 살짝 후끈해질정도로 정말 열심히 이곳저곳 때론..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마사지해주시니 "오우 오우"란 탄성이 나올정도로 정말 개운하게 받았네요..

 

정말 한시간동안 열과 성을 다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드디어! 전립선과 슈얼 마사지타임이네요..

 

자연스럽게 뒤돌아 바지를 내리니 '금'관리사님이 "어머! 단골인가봐요!!호호"라네요 허허허.. 첨온 손님티를 냈어야했나?허허

 

그러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나.. 시작부터 소중이녀석이 벌떡 일어날 정도로 꼴립니다.. 성기쪽,사타구니쪽, 알들있는곳.. 항문쪽까지

 

손으로 애무해주시는데.. 정말 잘하십니다.. 받아보면 여기서 싸시는분들 분명히 있을겁니다요 허허허.. 저는 워낙 많이 받아서 흥분?에서 꼴릿함 사이네요..

 

간만에 받은거라 그래도 몇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참고? "가람"씨를 기다렸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노크하고는 들어옵니다..

 

실사들 보셔서 알겠지만.. 뭐..따로설명할까요? 몸매야 실사그대로고.. 와꾸..흠... 제가 이곳 지명이였던 아이들보다 약200%더 잘나옵니다.. 제가 그렇게 물고빨고

 

띄워줬었던..지명들.. 걍 잊게만들정도로 훌륭한 사이즈네요.. 허허허(실장님 감사합니다!)

 

'금'관리사님이 나가시고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속옷도 매우 섹시한속옷이여서.. 제가 직접 벗기고 다시 몸매를봤는데.. 슴가도..비컵인데..정말 좃네요..

 

마음이 너무 급해서 "역립은 생략하고 애무먼져 받고 바로할래요!!" 라고하니 웃으면서 바로 젖꼭지부터 애무들어옵니다.. 벌써부터 느낌이 좋아 젖꼭지 애무받고

 

아랫쪽으로 혀놀림을 돌려 소중이애무를 해주는데.. 이야.. 정말 혀놀림이 남다르네요.. 핸플이였으면 벌써 쌋을수도있을 혀놀림입니다..

 

슬슬 분위기가 달아올라 장갑을 끼우고 언니가 위로 올라와 시작됬는데.. 들어갈때의 그 '쪼임'은 정말.. 대박!입니다.. 엄청 쪼입니다.. 입구가 작다고 하네요..

 

어우 가람씨가 허리 돌리는데.. 너무 스무스하게 돌려대니 벌써부터 싸고싶은 압박이 들자 언니 내리고 제가 피스톤질하는걸로 자세를 바꾸고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강강강으로 공격해대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ㅈㅅㅇ 포지션으로도 쪼임이 느껴질정도면.. 여튼 아래 물건은 대박!이네요..  조금씩 물도 나오는것같아 따로

 

속젤 안발라도 부드럽게 박음직합니다요..허허허 첫 아가씨부터 이렇게 홈런이면 점점 다른아가씨들이 궁금해지는데..

 

여튼 슬슬 소중이녀석이 참지못한다는걸 직감해서 언니를 일으켜세우고 ㄷ.ㅊ.ㄱ. 자세로 전환하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피스톤질을 강하게 하니 언니도 거기에 맞춰

 

야릇한 소리와 "오빠 더쎄게 박아줘 더!!!"란 신음소리가 곁들어지니 시원하게 안에 싸질렀네요.. 싸고나서 혼이 빠질정도로 격하게했는지 온몸에 땀이 날정도로

 

아주 격렬한 전투였네요.. 잠시 둘이 누워있다가 소중이 닦아주고 잠시 수다좀떨다가 내려가려는데 엘리베이터까지 팔짱끼고 엘리베이터가 오자 찐~한 키스해주고는

 

내려와 실장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하고 내려가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올라와 잠시 실장님에게 피드백주고 왔습니다...

 

어우.. 리뉴얼된 텐스파.. 모든언니들 다봐야할것같은 충동이 듭니다.. 돈많이 벌어야겠네요 허허허.

 

이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람"총평

와꾸 : 여지없이 A급

몸매 : 여지없이 A+급

스킬 및 마인드 : 그냥받아보셔요들..

 

'금'관리사총평

말하기 입아픕니다.. 잘합니다.

 

정말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