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격무에시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쌓이고쌓여서 몸이 제 몸이아닙니다
업무끝나자마자 마사지받으러 가자고 마음을먹고
살펴보다가 진주로 향했습니다
발렛맡긴뒤 입장을해서 씻고 방으로 안내를받았습니다
 
<6번관리사>
 
들어온관리사는 단발머리에 4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관리사였네요
6번이라고 소개한뒤에 어깨부터 손을 얹습니다
일단 마사지는 나무랄데없었습니다 만신창이같던몸이 차분하게
정리되는느낌이었네요 너무 편해서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하며
비몽사몽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자느라 대화가 많지않았는데
다음번에는 지명으로 꼭 보고싶은 관리사네요
그리고 끝나갈때쯤에 뒤돌아서 전립선마사지. 수건한장으로 가리고
그아래로 손이 들어옵니다 금방꼴릿해져서 존슨은 발기탱천해버리네요
그때쯤 어디론가 전화를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주아>
 
무심한척 눈을감고있다가 에센스를 발라준다는말에
살짝 눈을떠서 스캔을합니다
단발머리에 섹시하게생긴언니 몸매도 제법좋고 가슴도 꽤있습니다
2:1대치를 하다가 곧 관리사는 퇴실하네요
상의를 내리고 불을조절한뒤에 바로 애무를시작합니다
애인모드가 좋습니다 비제이와 손을이용해서 흥분감을 이끌어냅니다
사정할것같을때 얘기하라고하고 계속해서 뻑뻑빨아줍니다
따듯하고 흡입력?이 좋아서 생각보다 금방 느낌이옵니다
그리고 나올것같아 말을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때맞춰 벨이울리고 가운을 주섬주섬입고 나왔네요
몽롱한기분으로 씻고나서 집으로 들어왔네요
전체적으로 너무좋았습니다 올탈이아닌점은 아쉬웠지만
피로를 정말확 풀어주네요 또생각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