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가는길에 시간이 남아서 텐스파에 예약전화를 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상태에서 전화했지만 바로 모셔주겠다고 예약잡아주시네요 ㅎ

매번 후기할인도 받고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이용하고있습니다.

낮시간이라 사람이 별로없어서 그런지 금방 모셔주시네요 ㅎㅎ

스텝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가니 지난번에 서비스 받던 그방이네요 ㅎㅎ

잠깐누워있으니 신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어디가 아파서 이렇게 자주오시냐고 물어보시네요 ㅎㅎ

그냥 낯선여자 손길좀 느껴보려고 자주온다하니까 웃네요 ㅎㅎ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손힘이 세서 시원합니다.

마사지 끝나고 하의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기대하고있는데 짧은시간이지만..굉장히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사지 끝나갈때쯤  귀여운언니가 들어오는데 다연이 언니네요.

키는 적당합니다. 160중반정도 되는듯 보이는데 볼륨감이 굉장히 좋네요.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아주 성숙하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원피스를 반정도벗는데 굉장히 섹시하네요 ㅎ

가슴이 굉장히 커보여서 가슴사이즈를 물어보니 B컵이라고 하네요.

BJ받으며 가슴을 만지는데 말캉말캉 감촉이 끝내줍니다.

엉덩이도 만져보니 어려서그런지 굉장히 탱탱하고 말캉말캉합니다 ㅎ

귀여운얼굴과는 다르게 서비스 잘합니다. BJ와 핸플로 자극을 주는데 BJ하는 다연이 얼굴보면 찌릿찌릿한느낌이 바로옵니다.

발사할때가 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가글헹굼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한번 이것 또한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와꾸도좋은데 몸매도 좋네요. 나이도 좋고 ^^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