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애코스가 추가된 이후로 사람들이 북적북적한게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네요

연애도 연애지만 기본코스만의 매력이 있는게 건마다 보니 그냥 오늘은 기본코스로 예약잡고 텐스파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연애코스도 와꾸랑 다 좋다고 하지만 오늘은 그냥 기본으로 ㅎ

사우나 이용한 후에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하십니다

'영'관리사님이라고 소개하시면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거의 정형화된 패턴인듯 하네요 영관리사님도 어깨부터 시작해주십니다.어깨 목 팔 등 다리 순서로 해주시네요

손이 딱 기분좋게 따뜻해서 기분이 좋네요 라고 말했더니 따뜻하게 해주면 더 잘풀린다고 일부러 따뜻한물에 손을 10분정도 담가두신다고 하시네요.

진짜로 뭔가 더 잘풀리는 느낌이랄까요 압도 훌륭하십니다.

조곤조곤 대화 나누면서 압조절 부탁드렸더니 귀찮은 내색 없이 조절 잘 해주십니다.

제 몸에 맞는 압으로 꽉꽉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렇게 건식이 끝나갈때쯤 오일뿌려주고 슈얼마사지 들어옵니다

받아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부드러움의 극치.. 간질간질 한듯 하면서도 기분은 좋고 성적인 흥분은 최고조로 가네요

그후 전립선 들어오면 눈을 질끈감게 만들어주십니다.

'양'관리사님은 남자가 기분 좋은곳이 어딘지를 잘 아시는듯 딱딱 포인트위주로만 해주시는데 진짜 커질대로 다 커져버립니다.

전립선 다 끝나갈때쯤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딱봐도 어려보이는 외모와 아담한 키 다리에 타투가 인상적인 아가씨입니다.

수아씨라고 소개한 후에 탈의 하시는데 작은키와 어린 외모에 비해서 몸매는 엄청나십니다

하얀 피부와 키에 비해 길쭉한 다리, 쏙 들어간 허리와 B컵의 아름다운 핑두가슴.

이미 커질대로 다 커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혼자 벌떡벌떡하네요

너무나도 앳된 얼굴과 탱탱한 피부 때문에 궁금해서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랍니다.

와 이런 영계가.. 오빠 시작할께요 하면서 수줍게 웃습니다

내심 아 스킬은 별로일려나.. 했더니 어려서 그런지 흡입력이 엄청 나네요

흡입력과 능숙한 혀놀림, 그리고 터치를 편하게 해줄려는 배려심 모든게 엄청 나십니다

슥 터치를 했더니 진짜 영계인게 확실하네요 탱탱한 피부..

시각적으로도 완벽하고 후르릅하는 청각적으로도 완벽하고, 22살 영계의 피부와 봉긋한 가슴 촉각적으로 완벽합니다.

한창 느끼다가 뒷태를 보니 빵빵한 엉덩이와 매끈하면서도 하얀 피부.. 하..

그리고 핸플은 잘 안해주고 계속 입으로만 해주는데 따뜻한 혀가 물건을 녹이려는듯 요리조리 다 해주십니다

한손으로는 물건아래 알주머니 자극해주시는데 그 작은 손으로 능숙하게 만져주는데 어린 손길인것도 기분이 좋고

시원하게 입으로 발사했습니다. 온몸의 기를 다 빨아가려는듯 발사하고도 혀를 요리조리 움직여주시네요

손으로는 상하운동 조금씩 더 해주면서요. 그러고선에는 가글로 청룡 태워주시는데.. 진짜 오르락내리락 하..

어린 영계가 이렇게도 정성스럽게 해줄 줄이야.. 어린게 마인드도 엄청 좋습니다

꼬옥 안아주고 팔짱도 껴주고 방에서 퇴실하기 전까지 계속 상탈 한 상태이고 ㅎㅎ

어린 피부를 좀더 느끼고 아쉬운 맘으로 퇴실 했습니다

나와서도 팔짱껴주고 작은키로 까치발 들어서 뒤에서 목을 감고 안아주면서 오빠 나중에 또 봐요 ~ ^^ 하는데

바로 발딱 설뻔한거 겨우 참았습니다.

어린 영계인데 훌륭한 마인드.. 조만간 또 보러 갈거 같네요

실장님께 엄지를 척 세워준 후 개인수면실에서 한숨 푹 자고 라면도 맛있게 먹고 나서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