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피곤해서 달리고싶은날 진주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언제가도 마사지가 너무좋아서 항상 찾게되는 1인인듯합니다

입장을 하면 신발장이있고 키는 안쪽옷장과 같은키여서
챙겨와야합니다 결제를 마치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대기장소로 이동 곧이어 스탭이 번호를
호명하고 뒤따라서 티방안으로 입장합니다

6번마사지사 나긋나긋하고 조용한스타일의 관리사입니다
숫기가없고 워낙귀찮아서 말을 잘 안하는타입이라 그냥 엎드려서

마사지만 받느라 잠들었다 깻다가 반복 근육이 뭉치는 스타일이아니라
적당한압으로 살살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길게

해줘서 너무좋았네요 마무리는 유진씨입니다
가슴은B이상으로 보이며 마른몸매는 아니었고 통통하지도않은 적당한

라인의몸이었네요 성형필전혀없이 이쁘장합니다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오는데 가슴애무를 해주고 아래로가서

사정없이 BJ를 해줍니다 그리고 손이랑 입으로 같이 비제이가들어올땐
정말 아찔했네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가슴터치하기 좋은자세로 바꿔주고

거기서 한번 더 감동 보들보들한 가슴을 만지며 느낌이와서 얘기하니
잽싸게 자세를바꿔 정성껏 입으로 머금어줍니다

★총평★

마사지:
정말 몸이 아프고 힐링이 필요한분들은 닥추!
관리사와 진한 교감을 원하는분은 비추

유진:
강력한 애인모드를 원하시는분 강추!
귀여운 여대생느낌의 와꾸를 원한다 강추!

재접견율 높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찍었네요 다음번엔 더욱 좋은후기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