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몸을 풀러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이나서 스파형 건마를

가기로 혼자 결심을 하고 친구들과 동료들한테 물어보니 이번달에

예상외 지출이 많이 나가서 달림비가 부족하다고 다들 그래서

저 혼자 가기로 결심을 하고 자주 다니던 동경스파 를 찾아 갔습니다

집 근처라서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이나면 자주 찾는 곳 입니다 ㅎㅎ

일이 끝나고 신논현역을 향해 갑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내려갑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와서 까운을 입고 대기를 합니다 20분 정도 기달려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제가 좋아하는 알로에 쥬스가 있어서 한잔 하고

안마의자에 몸을 맏기면서 요즘 핫한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를 보고있는데

벌서 20분이나 지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여튼 마사지 룸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처음보는 분이 입장합니다 빈 관리사 라고

합니다 빈 관리사에 손길에 제 몸을 맏겨봅니다 압이 좋아서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마사지 할때 가끔식 스치는 빈 관리사님에 가슴....

느낌이 야릇하더군요 ㅎㅎ 가슴이 꾀 커서 자주 붙이치는데 야릇야릇하더군요 ㅎㅎ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에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젤 같은걸 발라서 전립선을 잡아주는데 금방 동생이

고개를 들더군요 그렇게 전립선을 하면서 야간을 색드립 섞인 농담을 주고 받고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소은씨가 입장하네요 전에도 몇번 봤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반겨주었습니다 소은씨도 저를 아는척 하네요 ㅎㅎ 근황 토크를 하면서

농담도 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꾀지나서 빨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삼각애무부터 들어옵니다 저는 그때 소은이에 가슴을 느껴봅니다 ㅎㅎ

소은이 가슴은 무척이나 큽니다 너무 좋은 가슴을 지닌 소은이를 저는 사랑합니다

가슴을 느낄동안 삼각애무가 끝나 저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 동생앞에서 멈춰서는

열정적인 BJ를 해줍니다 제가 쪼금 조루끼가 있어서 ㅠㅠ 신호가 금방옵니다

BJ를 하다가 핸플로 넘어가서 금방 신호가 오니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도 소은이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