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코스에서 더 세분화 되었다는 글을 보고는 텐스파 프로필을 찾아봤습니다

1~5코스 까지 있더군요. 핸플도 좋지만 연애랑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길래 감탄하면서 예약전화 걸어봅니다.

4번과 5번을 하면 힘이란 힘은 다 빠질거 같아서 3번 예약 문의 걸어봅니다.

3번을 바로 하려 했으나 예약이 많다고 하길래 그냥 여유있게 아예 늦은 타임으로 예약을 잡고는 가볍게 혼자서 반주를 즐겼네요

그러고 시간 맞춰서 텐스파 입성합니다.

들어가니 친절하게 맞아주는 실장님과 스텝분들 ㅎㅎ

계산하면서 오늘 와꾸를 여쭤보니 첫출근한 NF인데 괜찮다고 말하시네요

잘부탁드린다는 말을 하고 사우나로 향합니다.

청소한지 얼마 안됐는지 탕도 깨끗하고 괜히 기분이 한층 더 업되었네요 ㅎㅎ

사우나 하고 잠시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니 스텝분께서 방 안내 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가벼운 인사 후에 마사지 어깨부터 시작해주시네요

역시 항상 올때마다 압력이 딱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슈얼을 해주실때면 어찌 그리 부드러운지 뒤척뒤척하게 만드시네요

전립선해주실때는 직접적인 성기와의 터치는 없지만 발사 직전까지 만들어 주십니다.

헉헉거릴때쯤 똑똑하고 지연씨 들어오시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온 후에는 머리에 가벼운 에센스 발라주고는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홀복을 삭 벗어버립니다

가슴은 B컵이고 허리는 쏙 들어가있네요 그리고 피부가 엄청 백옥피부입니다.

잡티하나 없이 새하얀.. 저도 모르게 손이 먼저 가버리네요 젖도 의젖이 아닌 자연산이네요 ㅎㅎ

먼저 손이 갔는데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고 오빠 왜그렇게 급해요 라고 웃으면서 말해줍니다. 그러고는 한번 꼬옥 안아주네요

그후에는 가슴으로 시작해서 가벼운 BJ해줍니다.

가볍지만 이미 한층 민감해져서 가볍지는 않은 애매한 느낌..

그렇게 가벼운 애무가 끝난후에 콘을 씌우고는 여성상위로 해주십니다.

어우.. 저 잘록한 허리에 모터를 달았는지 강간당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ㅜ

가벼운 키스와 함께 한손으로는 제 꼭지를 갖고 노십니다.

엄청난 전립선마사지와 쪼임으로 인하여 다른 체위로는 가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ㅜ

그래도 지연씨 마인드가 엄청납니다 끝났다고 바로 빼는게 아니라 계속 꼽은 상태로 안아주시네요

그러면서 가벼운 뽀뽀와 자기 괜찮았냐고 수줍게 물어보는데.. 한타임 더 끊을뻔했네요

항상 총알이 문제인거죠..ㅜ

그렇게 꼭 안은 상태로 수다좀 떨다가 성기부근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애교있게 뽀뽀한번 해주네요

방문을 나설때는 백허그로 에스코트 해주시구 ㅎㅎ

너무나도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