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논현동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투샷의 좋은기억에 투샷으로 결제했습니다..

소중한 똘똘이를 집중적으로 깨끗히 세척하고 서비스룸으로 향했습니다.

아 어떤언니가 들어올까 궁금해 하는데 똑똑하면서 이쁜 언니 입장하네요

나영 언니였는데 도시미녀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키는 평균키 정도 되구요 가슴도 적당합니다.

차도녀같은 스타일이라 차가울줄 알았는데 대화는 나근나근하게 재미있습니다.

대화도 대화지만 본격적인 서비스는 나름 받을만 하더군요

가슴부터 애무 시작해서 밑에 똘똘이 터치해주면서 흥분시켜주고

본격 립서비스타임~ 그리고 손과 입을 현란하게 이용하니 느낌이 배가 됩니다.

제가 간만인것도 있고 집중한것도 있고 얼마 안가서 발사하고 느낌좋게 천천히 계속 입으로~ ㅎ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 언니 빠이빠이~
　
　
이제 3번 관리사님이 친절히 인사하시면서 입장

어깨가 많이 뭉쳤다며 어깨 정성스럽게~ 어깨쪽을 많이 하다보니

시간이 모질라다네요 ㅋㅋㅋ 그래도 전립선 마사지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미쳐 동생이 서기전에 2번째 언니도 입장..

관리사님은 열씸히 전립선 마사지 서비스 언니는 얼굴마사지 살짝 민망하네요ㅋㅋ

근데 그전까지 힘이 잘 안들어가던 동생은 갑자기 흥분 만땅;;; 저 2:1이 제 스탈인가봅니다

암튼 그렇게 관리사님 이 와중에도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정중히 퇴장하고
　
　
2번째 언니는 신애언니

신애언니는 와꾸도 좋은대 무엇보다 가슴이 E컵은 되보이는 묵직한 가슴입니다

신애 언니도 나영언니랑 비슷하게 탈의하고 가슴부터 애무시작하고

손이랑 입을 이용해서 열씸히~ 역시 두번째는 쉽게 되질 않더군요

그래도 2번다 해야겠다는 신념하에 머리속으로는 온갖상상을 다하며

발가락에 힘 빡 주고 손은 신애언니 말캉한 가슴 쪼물럭거리면서 집중하니

다행히 발사~ ㅋㅋ 두번다 뿌듯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ㅋㅋ

청룡열차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줍니다ㅎㅎ

체력이 예전같지않아서 힘드네요;ㅋㅋ

발에 힘풀여서 조용히 한숨 쉬니 신애언니 눈치채고

2번하느라 수고했어 ㅋㅋㅋ 하면서 볼을 토닥여주네요

서비스실에서 나와서 옷갈아입으러 가는데 다리에 힘을 얼마나 줬던지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ㅋㅋㅋㅋㅋ 다음엔 욕심부리지 말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