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젠틀맨스파는 시설이 깔끔합니다. 사우나도 잘되어 있구요 탕도 넓고 해서 씻을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서

씻고 나오닌깐 실장님이 말을 걸어주시네요

야간에 새로온 언니 중에 괜찮은언니 있는데 마인드도 괜찮고 애교가 장난아니라면서

그 언니하테 서비스 받아보라고 꼬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가 더 커진 마음으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잠시 기다리는데 금방 관리사분 입장 하시네요 하얀피부에 손예진 머리스타일을 하신분이셨습니다

조금 날카롭게 생기셨지만 생각보다 말도 잘하시고 섬세한듯한 느낌입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정말 자상하게 잘 챙겨 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받으려고 할때는 더욱 색드립을 날리시는데

전립선 효과가 2배로 나타나는거 같네요 ㅎㅎ

전립선 받는 도중에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마사지사분이랑 작별인사를 나누고  언니랑은 첫 대면 인사를 나눕니다.

반갑게 인사하네요 머가 그리 신나는지 아주 싱글벙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하니라는데 섹시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피부는 그을린 피부였는데 피부때문인지 섹시함이 부각이 됬습니다.

몸매는 섹시하지만 쾌활하고 애교있는 성격이 반전인 언니였습니다.

와꾸도 지나가다보면 눈길이 갈 정도 였고 특히 목소리에 묻어나오는 특유의 애교에

안좋아할 남자는 없을꺼 같습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기둥가 알쪽을 살살 bj이 들어가는데

하면서도 오빠 이건 좋아? 이렇게하면 좋아? 하며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마무리 때에는 입으로 받아준다고 말만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서비스 받다가 신호가 와서 엉덩이를 토닥토닥 하니

입으로 다시 열심히 빨아줍니다

하니 입안에 가득 싸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기운이쭉 빠진거같네요 ㅎㅎ

나갈때까지 다정하게 배웅해주고

끝까지 웃는얼굴로 응대를 잘하네요

다음에 또보기로 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