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텐스파 연애코스는 다 못보던 분들만 나오시는거 같아요

오늘은 NF로 가인씨 출근 하셨답니다.

이게 사람 심리라는게 핸플 받으러 가도 2만원추가하면 연애가 된다는데.. 또 혹해서 예약 잡았네요

계산 하면서 내상급인데 그냥 갯수 채우려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걱정마시라구 하네요

불안함을 살짝 가지고선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오늘따라 느낌이 자꾸 이상해서 마사지 받는내내 긴장을 했네요

그래도 관리사님께서 잘 눌러주시고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즐거운 대화도 잘 나누고요 ㅎㅎ

슈얼도 기분좋게 끝마치고 아가씨 입장하십니다.

아.. 괜히 불안해 하면서 긴장했었네요. 몸매만 봐도 이게 콜라병이 확 다가 오네요

몸매만 보고도 침나올뻔했어요ㅎㅎ

가인씨 수줍어 하시다가 올 탈의 하더니.. 갑자기 완전 적극적으로 변하시네요 ㅎㄷㄷ

막 그냥 너 잡아 먹어버릴거다 라는 포스? 그냥 완전 끌려 다녔어요

보자마자 화나있는 물건을 진짜 흡입하듯이 해주는데 정신줄 놓을뻔 했어요

물건 주위에 완전 침범벅될정도로 쑤셔 넣어주시는데 어우..

그러고선에 손으로 콘돔 씌어주시고는 그대로 올라타십니다.

올라타시고 미친듯이 앞뒤로 좌우로 흔들어주십니다.

그러면서 허리라인이랑 가슴라인등 다 보이는데 2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홈런치기에는 확실히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분좋게 발사했더니 고생했다며 키스해주고 찐하게 안아주네요

아무리 입발린 소리라지만 기분도 업되고 내상따위 그냥 걱정하지 말걸 하더라구요

찐한 에스코트까지 받고 즐겁게 집으로 향했네요 ㅎㅎ

가인씨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