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급꼴이와서 전화예약후 진주스파에 잽싸게 다녀왔다

넓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일단한번 감탄하고 기대감설렘반으로 마사지룸으로이동

가운상의를벗고 누워있자 28번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관리사들어와 자연스레농담하며 목부터허리까지해주는데.. 아파죽는줄..

나는 센압력은 아프다고 말하며 살살해달라말하자 압조절도 약하게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들어가는데 야릇야릇한손으로 동생 주의를 눌러주는데..

젊어서그런지 반응바로 뿅하고 로켓트처럼 서있는 도중에

165정도에 귀엽고 동그란눈이 인상적인 유정 언니가들어온다

꼭지를 물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마치 여친이 해주는듯한

정성스러운 느낌이라고나할까...
 
밑으로 내려가는 유정언니는 어느덧 동생을 물고 깊은BJ를 해주는데

이정도 레벨이면 못싸고 나가는사람없을듯..
 
게다가 이쁜이 치고 열심히 해줌!  BJ시간도 대박 스킬도 대에박..
 
여태 BJ로 발사될뻔한 경험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까오 떨어질뻔 ㅋㅋ
 
소프트컨셉이라 이것저것 많은 시도는 못해봤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거부감없이 왠만한터치는 빼지않고 받아주니 이보다 좋을순없엇을듯!!!
 
신호오니 입으로쏙쏙한방울까지 뽑아준 완전매력덩어리 유정이..

오피나 휴게같은 떡 컨셉이 아닌 건마에서는 애인같은 느낌이나

와꾸가 더 중요한거 같음 그런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