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나 몸이 뻐근하기도 하고 바쁜 일정 떼문에 일만했던 저는

이번주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 오늘을 날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남는 시간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

하던중 바쁜일정을 소화해 내느라고 고생한 나의 몸과 멘탈을 위해

마시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가로수길에서 만나기로 해서

근처 마사지를 찾아 보니 다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냉큼 예약전화를 해보니 8시쯤 된다고 해서 시간에 맞쳐서

도착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준데로 입장합니다

시설을 의리의리 합니다 사우나도 너무 잘되여있고

한증막까지 있으니 여기가 업소가 맞나 싶을정도 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아메리카노를 한잔 시켜서 마시고 있으니

제 라커번호를 부르면서 안내 해줍니다 티를 안내받고

티에 누워 마사지바지를 입고 대기하니 힘을 못쓸거 같은

갸녀린 여성분이 입장했네요 처음에는 잘못걸렸다 생각했습니다

저 힘 없어보이는 분이 무슨 마사지를 하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5분도 되지 않아서 바꿧습니다 목부터 마사지를

하는데 저 가녀린 팔에서 이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는지....

신기합니다 목을 마사지 하는데 이런 느낌을 주는 마사지는

처음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목을 잡는 순간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

이런게 마사지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저도 나름 마사지를 많이 받았는데

전에 받았던 마사지는 가짜라는걸 알았습니다 오피형 건마를 많이 다녔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군요 아가씨들이 하는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목>>팔>>등>>하체 순으로 진행되는데 너무 좋더군요

가끔식 마사지할떼 마사지사에 가슴이 팔,등에 닿으떼 마다 꼴릿꼴릿

하더군요 이것도 빼놓을수 없는 재미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이게 묘하게 꼬릿하면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제 동생이 고개를 들더군요

그때 똑똑하면서 한눈에 봐도 귀엽고 너무이쁜 베이글녀 언니가 입장합니다

눈도 땡그랗고 몸매도 좋고 딱 제 스타일 이더군여

마사지사는 전립선을 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 후에 마사지사 는 퇴장하고 언니와 둘이 남았네요

상탈을 하는데 가슴이 적어도 b컵은 되보이더군요 바로 서비스 돌입합니다

언니는 제 가슴부터 들어옵니다 그 동안 저도 언니에 가슴을 공격합니다

만저보니 자연산에 느낌이 아주좋더군요 감촉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가슴만 만진거 같습니다 BJ도 흡입력이 좋고 혀스킬이 너무 좋더군요

입에 넣는 순간따듯한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그 느낌떼문에

금방 흥분에서 금방 발사 했습니다 원래 조루는 아닌데

저를 조루를 만들어 버리는 언니네요....

너무 금방 발사해서 창피해서 후다닥 나가는데 마사지사님과

언니의 이름을 물어봐야 될거같아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송 관라사 와 윤아언니 라고 하더군요 다음에 또 이조합으로

또 받으러 와야겠습니다 후기를 잘 안쓰는데 너무 인상 깊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다원 재방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