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젠틀맨에 다니면서 맛사지사 더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뒤에 언니가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회사동료와 몸좀 풀어놓자고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
뜨거운 온탕에 담갔다가 바로 나와서 대기 하면서 티비좀 보다 10분정도 대기하고
드디어 입장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키크고 길쭉 길쭉 한 8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카리스마 가 ...
딱봐도 맛사지 정말 잘하실것 같은 길쭉한 손에 곱상한 와꾸는 반전 매력입니다
맛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툭툭 내뱉는 말속에서도
유머가 섞여있네요 ㅎㅎ
전립선 중에 이쁘장한 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건 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마지막 언니는 상냥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춰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
정말 상냥한 언니입니다
비제이는 열심히 노력형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때에는
입으로 받아주는데 한방울도 안놓칩니다
청룡도 정말 길게 태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