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생각했던것보다 시설이 괜찬네요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 해준다고 합니다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꽤젊으신분이 들어오시네요
4번 관리사라고 밝게 인사하고 들어옵니다
체계적으로 배운 스킬...온 몸 구석구석을 션~하게...
간간히 들어오는 허벅지터치... 팔뚝으로 느껴지는 4번관리사의 보드라운 피부...
손이 나도모르게 갈뻔 했는데...참느냐고 혼났네요..ㅋㅋ
벌써부터 이럴 수 없으니깐...ㅋ 마사지는 건식부터 찜 오일마사지
전립선 마사지받고 있는데 언냐가 들옵니다
코스 스타일은 어디가도 다 비슷비슷하군요...
청순하고 작은 얼굴에 꽉꽉차있는 이목구비! 와꾸는 합격입니당
예명은 보리라고 합니다 말투도 나긋나긋하니 친절...ㅋ
가슴터치를 살짝 햇는데 한손에 넘치는사이즈에 어려서그런지 탱글탱글하네요
비제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곧휴를 입에 물고 어찌나 맛잇게빨던지...ㅋ
몸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곧휴는 왤케 발딱..
핸플과 비제이를동시에 맛깔나게 잘합니다
유전자들 보리 언니입속에 바이바이 시원하게 보내주고...
따듯한 입싸하니 차가운 가글 한모금 입에 머금고 다시 한번 빨아주는대 짜릿해 죽을뻔..
그렇게 서비스 종료합니다^^
처음에 즐기지못한 온탕에들어가 사우나제대로마치고
피로풀고 가벼운마음으로 나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