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빨렸습니다. 투샷코스 끊었는대 제이씨 유라씨.. 위험합니다.. 또보고싶네

야간으로만 다니다가

황금같은 토요일 낮에~ 마누라가 모임있다고

일찍 나가는바람에...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가 할게 없어서

낮에 한번 가보자 해서 연락 드렸더니 대기 15분

음 뭐 샤워하고 하면 바로 입장될꺼같아서 바로 출발이요

집하고 걸어서 3분....ㅋㅋㅋ 이게 참 좋네요

3번정도 온거같은데 아 정말 여기 편해요..

그냥 동네 찜질방 방문한 기분..???

오락기만 있으면 그냥 찜질방 운영하셔두될듯?

샤워 다받구 첫번째 서비스 유라씨 들어오십니다

극 슬림은 아니지만 딱 보기좋은 몸매를 갖고계십니다 글래머 느낌?

얼굴도 일본 선생님 느낌이 나서.. 최근에 본 일본야동 배우 닮았는대

이름을 모르겠어요... 여튼 그 이미지가 겹쳐서 ... 전립선 마사지도 안받구 했는대

이미 벌떡 서버린....... 진정해 존슨.. 애무전에 벌써 스면.. 아빠가 너무

민망하잖니.. 이러면서 진정을 시켰네요.. 진정시키면 뭐해

애무 들어오자마자 바로 벌떡 ㅋㅋㅋ 신나는 달림탐을 가졌습니다

입싸받아주시고 청룡까지..~~!1

아쉬운 이별을 갖고 바로 마사지사님 유관리사님? 입장하셨네요

오늘 처음 오셨다고 하시네요 뭐 저는 항상 여기서 마사지는

잘 받구 갑니다.. 신기한건 제가 허벅지에 근육경련이 좀 있었는대

만지자마자 다리 위주로 쥐 많이 나지않냐는 질문에 어맞다니까 ㅋㅋ

잘해주시네요 와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기는 전문마사지사 서비스팀

따로있어서 참 좋습니다 꿩먹고 알먹고?

잠잘때 제가 쥐가 나서 항상 괴로워했는대 와 오늘 쥐없이 편하게 잤네요 ..ㅋㅋㅋ

갈때마다 받아야할꺼같습니다. 마사지 1시간이 끝나자

요번엔 제이씨 입장

와우 슬림글램?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얼굴도 좋네요.. 귀염귀염섹시섹시.. 아찔한 몸매와 얼굴에

생각할틈도 없이 시간이 흐른거같습니다.. 개아련...

담에 방문할때 다리만 마사지 받으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