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시에서 땀좀 한껏 빼고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TV좀 보면서 음료한잔 마시다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7번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사우나 하고 한껏 퍼진몸으로 마사지 까지 받으니 졸리기 시작하네요

틈틈히 아프면 말씀해달라,특별히 아픈곳이 있느냐,

웃음이 오가는 가벼운 대화까지 몸도 풀리고 기분도 풀립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떄는 몇번 받아도 정말 짜릿합니다.

손맛이 좋은건지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기도하고 묘한데 이게 처음에는 그냥 뭐지

싶었는데 자주 받으면 받을수록 시원하고 야릇한 느낌이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전립선 도중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애교있는 목소리에 귀여운 유진이

유진이는 제 얼굴에 먼가 발라주고, 관리사님은 제 똘똘이를 가볍게.. 조물딱./..

그리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유진이와 두만의 시간.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인데 가슴은 참한게 잘자라주었네욬ㅋ

가슴은 대략 C정도 되는데 미사일슴가같이 처지지가 안았네요

애무를 하는데 꼭지를 살짝 깨물고서는 저를 처다 보는데

귀여우면서도 색기가 넘치는 언니네요 그리고 BJ로만 진행을 해줍니다 오랫동안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제소중이 빨고있는 유진이 보고 있자니

분위기가 정말 후끈해서 입안에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쌋다 싶었을떄쯤 올챙이들을 뱉고서 가글을물고 청룡을 태워주네요

애교도 넘치고 마무리도 시원하고 와꾸나 몸매도 마음에 들고~

안내 받아 나갈때 까지고 팔짱끼면서 은근 가슴을 문지르는

색기있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