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퇴근길에 구의역지나다 궁사우나가 생각나 오늘은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나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갑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엎드려있으니 노크하고 관리사 들어옵니다 신관리사라합니다

아프거나 불편하면 말해달라하시고 어디 특별하게 불편한데 있냐고 물으셔서

누구나가 다 뭉치는 어깨와 목이 결린다고 하니 번지수 제대로 찾아오셨다 하고서 시작합니다 ㅎ

성격도 쾌활 손길도 시원시원~감기약을 먹었던지라 졸음이 실실 오는데

부드럽게 마사지받고 있으니 잠이 좀오네요

잠깐 졸다깨나 다리부터 허리까지 와있습니다 너무 세게받으면 다음날 아픈몸이라

살살 해달라고 했는데 적당히 시원하게 해주네요

마사지는 건식하고, 오일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세가지 정도 해주셨네요

전립선 할때부터는 정신 또릿하게 차리고 하초에 몰려드는 기운을 느낍니다

발딱서서 다음언니 맞을 준비를 완료하고 신관리사와 인영 체인지~

상냥하게,,누구나가 하는 질문들을 좀 한뒤에 서비스타임으로 넘어갑니다

인영 아담한키에 가슴은 C

가슴을 애무할땐 손으로 육봉을..육봉을 애무할땐 손으로 가슴을

보기엔 서비스를 그리 열심히 해줄거 같지 않았는데 의외였네요

느낌은 점점 올라오고 이윽고 손으로 해줄때 사정감 폭팔..얘기하니 입으로 쪽쪽 빨아갑니다

청룡서비스도 받고 시간이 좀 있어서 얘기조금 더 하다 나왔네요

얘기하면서 육봉을 살살 만져줬는데..한번더 받고 싶었지만..

약속이있어서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총평

시원하고 개운해지는 마사지, 그리고 입사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중간에 언니가 바뀌기 때문에 한명의 언니와 쭉~가고 싶은분은 비추네요

언니들 마인드나 사이즈도 좋았던거같고 그리 하드하진않지만

입4마무리여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