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출근인대 6시쯤 방문했습니다 이시간에 방문하긴 오랜만이네요

궁사우나는 24시여서 참편한거같네요  여친에게도 사우나들렸다가

출근한다는 핑계를 만들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

아침에 일어나 달려가니 사투리 쓰시는 실장님께서 친절히 반겨주시네요

새벽이라 그런지 한가하게 이용할수있었네요 

간단히 씻고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아 올라갑니다

방까지 안내후 "좋은시간되세요" 라고 말하는 스텝분도 참 친절하신것같네요

방에 안내 받아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이름은 설 이라고 합니다  참하게 생기셨습니다

마사지 실력또한 부족함이 없네요

마사지압도 꽤나 좋으신데다 압조절이 특히나 뛰어나십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나니 이제 서비스에 타임인데 기대가 되네요

들어온 언니는 시연 이라고 하는데 단아하고 청초한 느낌으로 아름답습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시연언니에 서비스를 받는데  표정은 반대로 상당히 섹시합니다

그렇게 큰스킬은 없는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BJ시간 자체가 상당히기네요 이언니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BJ에서 끝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아한 와꾸에서 쌀거같으면 말하라고 하는걸보니 반전적인 매력이 느껴집니다

삼각 BJ 핸플로 이어지는 서비스에 끝에는 입싸와 청룡이 기다리는데요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나면 다시 가글로 깔끔하게 다시 청룡을태워줍니다

기분좋게 새벽달림 성공적 이였던거같습니다

스파에 장점을 잘살린 궁사우나에서 즐달했네요

하드한 스킨쉽을 원하시는분이라면 비추하지만

제대로된 마사지와 간단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바라시는분이라면 조심스럽게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