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피로를 풀기위해서 마사지를 받을 곳을 찾고있다가

젠틀맨스파를 가기로 하고 문의전화를 걸어봅니다

목소리 좋은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간단하게 시스템과 위치를 문의하고 예약을 합니다

오후10시로 예약을 하고 젠틀맨스파로 찾아갑니다

논현동 영동시장 근처에 위치해있네요

농협 근방3층에 위치해있네요 들어가서 예약 확인을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시설이 깔금하니 잘되어있네요

샤워를 하고 까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생각보다 젊고 이쁜 관리사라서

놀랐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몸을 맏겨봅니다

마사지도 잘 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도중에 살결이 살짝살짝 닿는데 느낌이 좋네요 ㅎㅎ

가슴이 닿을때마다 흥분이 살짝살짝 되면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를 많이 했는데 이름도 못 물어봤네요

마사지는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관리사님이 잘 대해주셔서 민망함이

조금은 가셨습니다 그떄 까만피부에 큰키에 생머리를 휘날리며

언니가 입장하네요 미국에 사는 동양인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교포필 충만한 언니였습니다 가슴은 b+정도이고 키가커서 좋았네요

제가 키큰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는 퇴장을하고 저랑 언니랑 둘이 남아서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이름이 하은이라고 하네요 간단한 호구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상탈을 하고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나도 놓칠새라 하은에 몸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피부에 탄력이 좋았다 만지는 동안에 탱탱함을

느낄수있었다 물론 가슴까지도 말이다 그 것이 너무 좋다 못해

황홀했다 하은이는 내 분신을 물빨할 동안 난 계속 하은이에

몸을 더 누볐다 다리 가슴 엉덩이등 어려 곳을 방문한후에야

내 손은 하은이에 가슴에 정착을 헀다 가슴을 만지며 BJ이를 받으니

천국에 와있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흥분이 점점 고조되고 슬슬 방출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은에게 신호를 주시 입으로 쭉쭉 빨아주었다

최근들어서 묵었던 스트에스가 내 하얀액체들과 함께 배출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난 서비스 까지 잘 밨앗고 하은이를 또 보러 오겠다며 약속을 하고

하은이와 아쉬운 이별을 했다 나오니 스탭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고

실장님께서 잘 받았냐는 말에 난 대답없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사우나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