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즐거운 토요일!! 마누라와 아이들이 처가로 가고 혼자만의 자유를 누리는 이 즐거운 주말

피로에 지친 제 몸을 달래주고자, 이곳저곳을 찾다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압구정 다원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11시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대충 라면 하나 먹고 압구정 다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우나시설이 그냥 강남 고급 목욕탕(?) 들어가는곳부터 뭔가 느낌이 살아있는 그곳!!ㅋㅋㅋ

이왕이면 압이 가장 쌘사람으로 지명을 하였더니 "예"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딱 이미지가 뭐랄까...채찍질도 해줄꺼 같은 이미지?!ㅋㅋㅋㅋㅋ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가 쌔게 해달라 부탁을 했더니 꾸~~~~~~~~욱으로 시작합니다

와!!! 굉장히 시원합니다 그동안 깔짝이는 못먹은 나라의 태국 언니들과는 압부터가 틀립니다.

정말 그동안 쌓였던 등의 제 무거운 짐들이 하나씩하나씩 벗겨져가는 느낌??

많이 뭉쳤다며 뭉친곳을 정확히 집어 근육을 쭉쭉 풀어주네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시작한 마사지는 어느덧 제몸을 우리 "예"관리사에게 맡기게 됩니다

아 잘못했습니다 두시간 마사지 받을껄ㅠ.ㅠ 진짜 온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현지가 들어오네요

웃는 얼굴부터가 해맑은 아이... 로리현지!!!ㅋㅋㅋㅋ

아 저런 아이한테 제가 음...뭔가 죄를 짓는거 같은느낌?? 하지만 방법이 없으니ㅋㅋㅋㅋㅋ

"예"관리사의 클라이막스~ 전립선 마사지!! 와~ 사실 그동안 소변을 봐도 뭔가 시원한 느낌을 못받은적이 많은데

물어보니 그게 전립선이 좋지 않아서 그렇다네요 그러면서 꼼꼼히 제 전립선을 풀어줍니다

저보고 몇번은 더 받으면 변기도 부셔버릴수있는 힘을 얻을꺼라는 "예"관리사의 한마디 그리고 퇴장합니다

드디어 현지타임!!

어린아이같은 현지가 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근데 또 현지의 가슴은 나름 사이즈가 좀 있네요+_+

오홋 귀엽네요 지가 뭘할줄알아? 뭐 이런느낌? 애무해주는 모습을 슬쩍 보았더니 넘 귀엽습니다

슬슬 제 고추쪽으로 가네요 아아아아아아~~ 그 작은입이 커질때로커진 제 고추를 물기 시작합니다

뭐랄까 현지의 서비스는 현지의 혀의 느낌이 뇌리쪽으로 정확히 전달되는 기분입니다

순진한 아이같은 현지 근데 서비스는 전혀 순진하지 않습니다,, 제 고추를 잡은 작은손 느낌 좋네요

그리고 드디어 현지의 클라이막스!! 발사하기전까지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

제가 장담컨데 현지는 실제 연애를 하면 꽉 쪼이는 느낌이 장난아닐껍니다 ㅎ(궁금하네요)

아 밖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 현지,,

그리고 시원히 발사!!! "예"관리사의 특급 전립선 마사지 덕분인지

정말 시원하게 그 조그만 현지의 입에 한가득 발사해버렸습니다 남은 한방울까지 발사!!!!

발사후 현지는 제 고추를 가글로 소독해주네요 시원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자유를 만끽할수있는 토요일 제 지친 몸은 아주 만족스럽게 풀었습니다^^

시원한 압과 피로를 풀고 싶은 분은 또 변기를 무셔버릴수있는 힘을 얻고 싶은분은

다원의 "예"관리사를 꼭 찾아보세요 온몸이 정말 한결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현지는 로리타필에 작은 여자 좋아하는 분들에겐 강추!! 글래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