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금방 도착하는 진주스파
차를끌고오면 너무 오래걸려서 그냥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입장해서 사우나로 들어가서 몸도조금 담그고 씻고나와서
담배를 하나물으니 안내를 해주네요
관리사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처음와보시냐고 물어보더니 자주왔다고하니까
시원하게 해준다고하고는 시작합니다
그런데 진짜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네요
워낙에 허리쪽이 안좋은지라 걱정이었는데
한번씩 눌러보더니 허리쪽이 많이 뭉친상태라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한번스쳐가면 싸악 나아지네요
마사지 너무좋게받아서 나올때 물어보니 6번이라고 합니다
방문계획 있으신분은 6번 강추합니다 전에는 21번 자주받았는데
그만둬서 못받네요... 전립선도 받았는데 전립선은 그냥
쏘쏘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건마는 마사지위주로
생각을 하는지라 기대를 안했는데 와꾸는 평범합니다 단발머리에
수애라고 인사를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이언니도 마인드가
상당했네요 집요한서비스를 구사하면서 흥분을 이끌어냅니다
딥한 서비스를 받고나서 제 동생은 물을 뿜으며 GG를 치네요
가그린으로 다시한번씻어주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