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라..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먹고 클럽을갔습니다..

클럽을가서 테이블을잡고 술을마시며 오늘은 홈런치겠지 했는데...

역시는 역시인지.. 허탕만치고.. 몸만 피곤해서 굼주린 개처럼 여자들처다보며

입맛이나 다시다 아침이 되서야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자고일어나서  ㅅㅅ는 하고싶은데 ㅋㄷ을끼면 사정을 쉽게못하니...

사이트를 보다 진주 스파가 유명하다는걸 듣고 전화를해봤습니다..

전화했는데 바로오시면 15분후 가능하다해서.. 제가 논현살아 집이 근처라..

옷만입고 바로 출발 합니다 ㅎㅎㅎ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직원분이 샤워하고오셨냐해서 안했다하니까

샤워하고 나오시면 바로 진행 가능하다해서 씻구 나옵니다.

급하게와서 갈증이나 물한잔먹고 티방으로 입성 합니다 .

티방에 입장하여 누워있는데  8번 관리사 분이 입장합니다

관리사라해서 아줌마 인지 알았는데 미시삘 이쁘더라구요  핡...

인사를하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아 역시 전문적인 관리사라그런지

제 몸을 잘안다는듯 압조절도 적절하게 해주시고 아파할때마다 웃으시는데..

미치겠더라구요 ㅎ 그러던중 전립선 마사지를 하신다길래 와...

정말눈감고 받고있는데 눈뜨고 감상하면 쌀거같은 생각이들어 적당히 저도 조절하며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은정씨가 들어오는데 와 정말 착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와꾸는 일반인 저리가라 성괴 저리가라 할정도로 자연산에 이쁘더라구요 ㅎㅎ

제가 위에서부터 해달라 하니까 쇠골부터시작하는데 하.. 정말 순간 덮치고 싶더라구요 ㅎ

혀바닥과 입가도 부드럽고 따뜻해서 찌찌도 애무해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고튜를 빨기 시작합니다 눈감고 있다 쳐다보는데 개구리 혀바닥처럼 낼름낼름 빨아주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 점점 더 느끼자 알사탕과 고튜를 마구자비로 핥아주는데..

정자들을 세상밖으로 배출할 싸인이 오기시작합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은정씨가 핸플로 부드럽게 흔들어주며 혀로 빨아주다 입에 올챙이들을

골인시켜버렸습니다 ㅎㅎ 정말 업소 자주다니는편은 아닌데 ㅎ

아 정말 진주가 왜 유명한지 헛소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8관리사분 은정씨  다음에 지명해서 또올께요 딱 기다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