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래마을로 이사를 와서 정신이없었다가 점차 정착을하니

이게 또 사람이란게.. 아시자나요들? 앵가히 먹고살만하고 배때지 뜨시니

딴생각이 나는건 당연지사! 사이트를 뒤적뒤적 해보니

정말 코앞에 24시 마사지업장이 눈에 떡하고 들어와서 뭐 볼것도없이

예약문의를 합니다. 현재시각 아침9시.. 너무 이른가 생각도 해봤지만

24시업소니 그냥 무작정 전화해봤더니 주간실장님이 전화를 받더군요.

언제든지 오시라고 와꾸많이보시는분이와도 200%즐달 보장한다네요.

뭐 솔직히.. 마사지를 받으러가는건데 뒤에들어오는 아가씨가 못생긴거보다는 이쁜게 좋지않겠습니까?

와꾸 좋은분 소개해달라고하니 그냥 오라네요. 이엄청난 근자감은뭐지? 하고 속는샘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이 문앞에 마중나오고는 간단하게 예약확인후 계산을하고 아래에있는 사우나로 가려는데 식혜 좀전에 담근거라

맛이 좋다하니 얼음 동동동 띄어서 주니 이또한 기분 좋네요.

좀전에 씻고나와서 정말 간단히 샤워한뒤 올라가니 바로 엘리베이터로 윗층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누워있는지 30초만에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는데 새로오신 '설'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바로 마사지에 돌입해주시는데 역시.. 확실히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관리사님이 해주시니 이건뭐.. 돈이 안아깝네요.

한시간정도 알차게 받고 언제쯤 아가씨가 오는건가 하고 기다리려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확실히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제똘똘이녀석 벌써부터 흥분하네요. 꽤 오래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드디어 우리 다연양이 들어오네요.

키야... 정말... 와꾸가... 무슨 아이돌이 들어오는줄알았네요.. 정말 이뻐요. 몸매도 슬림하니 정말 건마라는 업장이라는게

정말 아쉬울정도입니다.. 이렇게 사이즈 좋으니 실장님이 자신감 있는게 당연했네요..

제가 하드한 섭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소프트하게 해달라고하니 맞춰서 잘 소프트하게 섭스해주는데

정말 확실한건 와꾸 몸매가 이리 좋으니 핸플은 구경도 못하고 입으로 섭스받다가 순간 발싸해서 다연이가 살짝 놀라더니 웃네요.

시원하게 청룡도 타주고 내로오니 실장님이 어떠냐고 묻는데 한마디 던지고 내려왔습니다. "단골 예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