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같이 갔다왔는데 저도 친구도 둘다 즐달하고와서 후기작성하게됬네요 ㅎㅎ
몇일전부터 여러군대 탐방하다가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낮 2시쯤 예약했는데 미리가서 탕에서 몸좀녹이고 수다좀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마사지와 서비스 잘좀부탁드린다고 아부를 떨고 방에 입실했네요 ㅎㅎ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불편한곳있느냐고 물어보시던대
허벅지와 엉덩이부분을 집중마사지해달라하고 몸을맡겼네요 ㅎㅎ
지압마사지와 오일마사지 그리고 슈얼&전립선
슈얼&전립선 진짜 죽음입니다.. 간질간질하면서 글로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백퍼 중독됩니다 이거
그리고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는데 와꾸좋습니다!!
약간 4차원느낌이있었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
랜덤 탓는데 효성언니가 들어왔네요 ㅎㅎ
슬림이라서 글래머는 아니지만 와꾸하고 마인드가 죽음이네요 ^^
후기보던대로 효성언니 완정강추입니다.
슈얼&전립선마사지 받고나서 서비스까지 훌륭했습니다~~~
친구녀석도 입이 귀까지걸려서 나왔는데 샤워장에 내려가서 몸에뭍은 오일닦아내고
라면까지 맛있게먹고 텐스파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