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파에 갔다 왔습니당~
다들 하나같이 바쁘다며 못간다고 하길래 혼자가서
계산하고 탕에서 몸좀 지지다가 입실했습니당~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시고는 주의사항 얘기해주고는
사라지고 마사지 해주실 9번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당~
간단한 인사후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처음이라 서먹서먹한 가운데 약간이 정적이 흐르고 먼저 말을
건냈는데 그 뒤로는 엄청난 수다를 떨다 왔습니당~
압좋고 손이랑 팔꿈치 팔등으로 골고루 섞어서 풀어주시는데
몸을 지지고와서 그런지 살짝 졸았네요
아프거나 뭉쳐있는곳은 힘을 좀 더 주어서 풀어주고
덜 아프거나 다른 부위들은 적당한 압으로 풀어주셨습니당~
곧이어 전립선 마사지 타임이 들어가고
전립선 하고있을때 젊은 언니 한명이 들어왔습니당~
팩을 해주면서 머리를 지압해을 해주고
이제 연주라는 언니와 끈적한 시간을 보낼 차례입니당~
잘웃고 명랑 쾌활한 성격을 가진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갑자기 돌변하네요~
존슨이를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눈이 마주칠때 너무나도 강렬하고
비제이와 핸플 따뜻하게 입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다가
신호가 오기 시작한걸 언니가 캐치했는지 자세를 바꾸더니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당~
얼마 못가서 연주 언니 입에 전부 골인^^
청룡 서비스도 빠지지않고 받고 서비스 종료했습니당~
몸상태도 가벼워지고 쌍방울도 가벼워졌네요^^!!